**이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 입니다!!!
저와 호형호제 하는 형님이 운수(택시)회사
전무이사 입니다...
그 형님은 택시회사에 30년 몸담고 계시는데
꾸며낸 얘기라고 하기에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 면서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회사에서 택시기사로 13년 근무하신분이
야간 근무조 였는데 새벽에 일하던중 갑자기 회사로
돌아와 배차실에서 귀..귀신이..차에 있다고
횡설수설을 하며 사색이 되어 집으로 돌아 갔답니다.
다음날 전무이사님이 그 택시 기사님을 불러 자초지정을
물었습니다...
전무님 어제 새벽에 손님을 내려다 드리고
국립현충원 쪽에 다다랐을 무렵 멀리서
손을 드는 여성분이 있어 서행을 하는데 가까이 에서
본 그여성분이 기괴한 모습으로 두팔을 벌려 택시를
잡길래 소름도 끼치고 꺼림직해서 그냥 지나쳐 가는데
먼가 기분이 이상해서 룸미러를 봤더니...그..그여자가
뒷자리...
전무님은 허허 웃으면서 기사님이 피곤 하셔서 헛것을
보셨을 거라 얘기를 했더니 한사코 퇴사를 한다기에
사직서를 받고 그 기사분은 퇴직을 하셨습니다...
전무님은 별일이 다있다 생각하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귀신을 봤다는 그날 40KM초과한 과속 과태료 딱지가...5장!!!
과태료속 단속사진에....하얀 형상이...
새벽에 혼자 운전하시다 뒤쪽이 서늘해 지셔도...저.절때...
"뒤 돌아 보지 마세요""
납량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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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일단 무조건 태우고 보는건데....
혹시 압니까??.....남자가 그리워서 외로워 죽은 이쁜 처녀 귀신일지....
요즘처럼 장기간 굶고 있으면.....귀신이건 유령이건 절대로 안따집니다...
매력적인 눈알~~
귀신은 있기는 있을거에요
오늘밤....조심하세요!!..
다른것 부탁드립니다 ㅎ
잔잔한 소류지에 달빛이 ...ㅎㅎ
야경이 이뿌내요
실제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생각하기도 싫은데 혹시나 제 기억속에 존재하고
있을지 모르는 귀신을 옴겨 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갑니다 흐흐^^
사귀고싶당~~~~~~~~~~~~
그래 전 괜찮습니다.ㅋㅋ
아고 무시랑~~
냅다 제뒤를 지나서 뛰어가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었는데 멀뚱히 쳐다보다 써늘한게 기분도 이상하고 후다닥 접고 왔네요
제가 택시하거든요
주로 밤일만 하는데
오늘부터 해지면 일 끝내야겄네요
룸밀러를 떼어버리던지 ㅡㅡ
신경 꽤나 쓰이겄네,
괜히 읽었어 ㅡㅡ
낮에 보아둔 건너 편 비니루는 밤새 눈이 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