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왼손 손꾸락이 납짝손꾸락이 되었습니다..
의사에 한마디에 절단 될뻔한 새끼손가락..
다행히 제가 절대 절단할수 음따고 빠닥빠닥 우겨서
절단될뻔한 위기는 모면했지만 원상태로 백프로
돌아가기는 힘들다는 장애판정! 원상태로 안돌아간들
어떻습니까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손구락 항개가
내 몸에 붙어 있다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
평생을 지 역할을 못 함서 살아가겠지만 붙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노력 여부에 따라서 움직여 주지 않을까
합니다..손가락 수술한지 두어달이 지났을뿐이니 앞으로
20년 노력하면 언젠가는 돌아오겠지요..
저물어 가는 2014년 한해 마무리들 잘 하시옵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항상 어복과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는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열심히 재활 하세요~~~
하이링!!!
힘주실데 조심하셔야됩니다
쾌유를빕니다
점점 나아지실검미더^o^
빠른 쾌유 바라고, 재활도 잘 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안전 조심하세요..
열심히 재활 하세요~~~ 2
분이 생각 나는 밤입니다
재활치료 잘 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벽돌 두장 곱게 택배 부탁 합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내가 그렸슈
재활열심히 하세요
매일 매일 행복 하세요...
그래도 따뜻한글~~
화이팅입니다~~
힘내십시오.
앞으로 재활과 노력으로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좋은결과 자게방에서 다시 전해듣길 기다립니다.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프군요!
재활 열심히 하시고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상한 나쁜 의사들 너무 많습니다.
어떻게 다치셨든 그만하길 다행이십니다.
꾸준한 운동과 재활치료를 겸하시면 원상태로 복구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혹, 의술이 발달하다보면
원상태의 완벽한 손가락으로 환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동안의 마음고생. 위로드립니다.
안되는건 아니 됩니다.
하실 수 있는 범위내 최대한 노려과,
인조 아닌걸, 위로 삼으세요.
그렇다고,
넘 움츠려드시면
형과, 부모님이.
두고두고 가슴 아파 하십니다.
의학이 발달하면
가능성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재활치료,노력하시고,
세포치료, 자가혈치료 등에
아직은 기대지 마시고요.
뼈 많이 상했어도 수술을 하셨음. 대부분 60% 이상 운동능력을 회복 합니다.
아마도 겨울 지나시면 일상생활에 별불편 못느끼실거라 믿습니다.
올겨울 추위에 보호 잘해주셔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심하게 훼손된 손가락등은
수술 하는 의사나 사업주 입장에서는
사실 절단이 가장 간단명료 합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절단을 권하는 풍토가 되어 버렸지요.
기계쪽에 있을때 모셨던 옛 사장님.
누구나 절단을 권유할 때
결혼도 못한 직원 인생 위한다고
부산까지 내려가 봉합 수술을 받게 하시는 걸 보고
지금까지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만하기 참 다행입니다.
열심히 재활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
화이팅 입니다 !!!!!!
손가락 뼈까지 으스러져서 제생각엔 절단해야 되는거아닌가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절단하지말고 최대한 살릴수있는데까지 살려보자고해서 으스러진뼈를 맟추고 붙히고해서 나을때까지 철심박고....
신경 많이썼습니다.
그결과 보기는 좀그렇지만 그렇다고 보기싫을정도는 아니고[약간 뭉툭해졌지만]
손톱이 갈라져서 자라지만 손가락 쓰는대는 전혀 지장이없습니다.
그때 손가락 다쳤을때 절단안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오늘 퇴원합니다. 이번까지 4번째 수술이였네요.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친지 5달째 접어들었네요.
내일부터는 통원치료로 재활운동죽어라 해야지요
욜심히 재활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병원탈출 몰낚다녀오고. ..
장비사들이고...
미쳤나봅니다..
좋은걸 어째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