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보니 또 한해가 지나갑니다.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는게 일상이었는데, 올해는 사정상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새해엔 모든 여건이 나아져서 물가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올해 초 동해바다에서 일몰을 보고 초겨울엔 바닷가에서 아침해를 보고~~~ 또 이렇게 올 한해가 지나갑니다.
새해에는 모든것이 보다나은 해가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뵙고 인사드릴수 있길 고대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명년에는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세번째 사진의 작품이
좋아보이네요 ~~~^&^*
잘 마무리 하시고,
따뜻한 봄날에는 얼굴 뵐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인사 드리게 되는군요
항상 건강 하시고
내년엔 물가에서 뵙게되기를
기대 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가정에 화목, 조행엔 어복 충만하시길...^^
낚시대와 뿡어가 없네요....
내년에는 뵐 수 있을지...ㅠㅠ
낚시 쫌 갈챠 디려야 하는데...
더욱 건강하시기를..
저도 더 나은 내년을 기대합니다.
공간사랑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내년엔 꼭 보십시다^^
자붕님, 내년엔 한수 지도 좀~~~ㅎ
노지사랑님, 따뜻한 봄날 물가에서 뵙지요.
늘 고맙습니다^^
붕어웬수님, 건강하시죠?
뵙고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마리만물어봐라님,
내년엔 좋은 일들이 더 많으시기를 빕니다^^
쟤시켜알바님, 낚시야 늘 그렇죠?ㅎ
내년엔 정말로 한 수 지도 부탁합니다^^
쏠라이클립스님, 그러게 말입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