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꽝이면 안올리려고 했는데.... 성공적인 납회였습니다ㅋ 물이 얼진 않았는데 수온이 너무 낮아서 그런지 입질이 너무 숭악?하네여^^; 그래도 얼굴을 보여준 허리급 외 월이들에게 감사를...^^ 위쪽은 눈온다는데 안전운전 하시구요!
아~~~~ㄱ~~~~
역쉬~~
좋은분이 아니셨군요.
덕분에 속을 시원하거 비웠습니다^^
안들어 오기로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ㅠ
에효 ~~
낚시 못하는 놈은
오늘도 열심히
낚시대나 닦아야겠습니다.
미워유~~ ㅎㅎ
속이 너무아파요.ㅠ.ㅠ
어제과음해서 인제일어났어요.ㅜ.ㅜ
마냥 부럽습니다..
내년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한겨울에 허리급 붕어를 저렇게 잡는다는 게....
들이키로 왔는데 이러기에효?-,.-?
않열어봤으면 좋았을것을 ㅡ,.-
축하드려요~~
절~대적으로 운빨입니다ㅋ
노지사랑님
저로 인해 속이 시원하셨다니 감개무량합니다^^
규민빠님
저도 이제 하루에 한대씩 또 작업해야겠네요
몰아서 해보니 은근 시간 많이 걸리던데 ^^;
그리고 제 조황은 절대적 운빨입니다
좋아라 해주십쇼^^
케미를보면님
^^;;
붕애님
고수는 무싄~~^^;;
전 운9기1입니다ㅋ
던전님
제 운빨이 겨울에 빛을 발하나 봅니다ㅋ
여름부터 가을까진 그렇게나 죽을 쒔는데...ㅜㅜ
대붕님^^;;
운~~빨이나니까요
저도 전기톱 돌리러 가야하는데...ㅋ
안전에 유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저씨...ㅡㅡ^
손절각....
커피한잔 하면서..
습관적으로 월척을 열었습니다..
한마리만 잡기로 해짜나요..ㅜㅜ
..
그저 부럽네요...........ㅠ ㅠ
난 12센티 한마리 잡고 철수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