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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회,조우회 여러분 술 드시면 민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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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회 납회분들 삼삼오오 모여서 만나면 반가운마음에 술드시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는데요. 월척회원이라서 월척에 글 남기고 조행기 남기고 하는모습은 참 보기좋은데 술이 등장하는 모습은 참 보기 거시기하네요. 술 드실수도 있는 일이지만 굳이 사진까지 남기셔서... 조우회랑 같이 낚시하다 대가리 깨질뻔한 사람중에 일인입니다. 현수막걸고 텐트치고 하는짓이라곤 대낮부터 소주 드시는일이라니..그러다 삼삼오오 떼거지로 모여서 저녁드시면서 또 반주하신다고 또 드시고 모처럼 만나서 반가운마음에 주위에 다른꾼들이 있는건 개의지않고 같은 회원끼리 노래도 합창해주시고 얼마나 반가우셨으면 그랬을까 내심 이해도 하지만 이산가족만나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하루만에 어디든 다갑니다. 그렇게 반가우시면 평소에 만나서 인사도 좀하시고 꼭 다른분들 많은데서 그렇게 술드시고 반가운행동하시면 조용히 즐기로 오신분은 라디오 음량최대치보다 그님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니 어떻합니까. 고기굽고 하시느라 불도 휘영청 켜놓으시고 또 뭘 흘리셨는지 한두분이 아니니 레이져쇼를 보는듯합니다. 사람쪽수로 밀어부쳐 다른꾼들이 머라고 말해도 듣는둥마는둥하시고 혼자가다 개한테 함 물려봐야 정신차리시는데 참 ... 한번 본걸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지말라고해도 그러는거 다 압니다. 다만 조행기에는 제발 술은 좀 그만올렸으면 하네요. 저번에 갔다가 술 드시고 개?? 하시는분을 본 기억이 매번 떠올려서.. 공익문구가 생각나네요. 낚신 저수지서 술은 술집에서....

낚시와서 술은 왜들드시는지...ㅠ
과유불급~!
이에 맞는 비유일지는 모르나 뭐든지 지나치면 좋을수가 없을것 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조우님과 조금의 술로 반가움을 표현할수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하면 늘 불상사를 초래 할수 있는게 술이라고 봅니다.
적당히 마시고 회포 푸시기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물낚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조용히 낚시하면서 약주 한잔을 누가 뭐라고 할사람이 있겠습니까.?

고성 방가에 소란 스럽게 남에게 피해가 문제인지요.

차츰 나아지겠지요~
이상하게 우리나라사람들은 참 희안한 군중심리 같은게 있죠,,,,

혼자일때는 똑같이 당하고 나는 여럿이 모이면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막상 여럿이 모아놓으면 똑같아지는것.....

일예로 머스마들 군대 갔다와서 예비군훈련가면 아무리 예의범절똑바르고 착실한놈이라도 군화 끈풀고 복장불량으로

돌아다니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혼자 하는 낚시는 온갓 예의범절과 환경운동등 모든걸 외치면서도 꼭 조우회 동출이나 정출만 되면 이상해지는......
동감합니다.

여럿이 모이다보면 약간의 술이 곁들여지게 되고 그걸 시작으로 분위기가 점점 익어가지요~

문제는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고나면 혼자서는 절대 하지않던 행동을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고~ 분위기도 좋고~ 그래서 마신술이 사람을 개로 만들어놓고 사람도 엉망이고 분위기도 개판으로 만듭니다.

적당히 즐기시면서 다른분의 출조도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져 죄송할 따름 입니다.
동호회 정출에 몇차례 참가한적 있습니다

애당초 출조지를 선정할때

본부석이 낚시에 영향을 조금이라도 덜 줄 수 있는곳으로 찾으려 노력하더군요

어느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눈쌀 찌푸려지는 일을 겪은적이 있기에

제가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찔리는 사람 좀 있것네요~
술을 차라리 낮에 드시고 밤엔 취침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꼭 밤에 행사 치루라는 법은 없잖아요..;;;;

그리구 윗분이 말씀 하셨드시 군중심리 이거 진짜 한몫하죠....

개인대 개인은 정말 좋은대...왜 개인대 다수는 용감해 질까요???;;;
반주로 기분좋게 한잔하셔도 됩니다만,
타인에게 술드신 표시만 안나면 됩니다.

가끔 자제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을까 해서
조우회 정출,단체행사에서는 음식 준비시 술은 조금만 마련하게 됩니다.
술이 문제가 아니라 술먹고 개가 되는 분들 때문에 문제지요..

소주마시는 재미없이 낚시는 못가겠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소주한병....크아~~~~~~~
법이 하나 개정됫으면 좋겠네요 정말이지 답이없습니다 술잡수시고 저수지에 병깨고 가지마세요 올해 쓰레기줍다가 깨진 소주병에 글켜 장화하나 또삿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는 술을 안먹습니다만 참말로 어려운주문이십니다
술마시면 목소리커지고.....
목소리커지면 쌈나고 쌈나면 깽판되고....
여러번 봣습니다 물론 저도 같은과라....
머라 드릴말씀은 없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한결같이 내 맴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요.

술.음식.담배.커피.야식 등등 모두 기호식품이고 좋아하는 음식인데
도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기본도리" 기본예의" 기본인격으로 남을 조금이나마
생각을 해 준다면 고마운 일인데요

술을 아무리 많이 먹어두 매너와 기본이 되어있는 조사님은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댁에서는 집안의 가장이고 존경하는 아빠이고 든든한 남편처럼
물가에서도 멋 진 조사님이 되시기를 빌어봅니다!
낚시가서 술마시지 않읍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술마시지 않읍니다..소주1병 마실려면 2-3년 걸립니다
하지만 모임하다보면 술마실수있고 시끄러울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런분들 욕하기전에 알아서 피해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주위에 낚시친구는 없네요..ㅠㅠ
좋은 조우회 많습니다 아픈 기억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조우회활동하시는분들 너무허탈하게 하는 글이라고 저는생각합니다 조우회활동 하는 사람들 죄인취급 당하는기분입니다 저도 조우회활동을하고있으니깐요 조우회조행기에 술있는 사진을 올리지말라고 하시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언론에 자유라할까요 술먹고 깽판지기고 조행기까지 올리겠습니까 월척에 여러소란 스런 얘기로 점점 더 낚시 매너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몇년전보다 훨씬 좋아 진것은사실입니다 환경활동도 글쿠요 여러사이트를 보면 그래도 월척의댓글들이 매너가 제일 좋습니다 두서없이 서서 죄송합니다ㅎㅎ
술 마시는 것이 죄가 아니라

그중 한두분씩 과음을 해서 문제가 되지요

모든 조우회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난주말 토붕사 경남지부에 다녀왔습니다

약 20분의 멋쟁이님들께서 조우회 행사를 하셨지만

그날 가지고 오신 막걸리 4병인가 5병인가 됩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반틈은 남아 있던데요


몇년전 쓰레기 수거 하다가 깨진 소주병에 손을 다쳐

10여바늘 꿰멘 적이 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짜증이 많이 나지만

아주 일부꾼들이 그러는 것이기에...

조행기 작성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떼로 몰려와 발광하는 조우회 보면 쪽수 딸려서 욕도 못하고~젠장!!

차라리 조우회 정출은 낙시터로 오지 마시고 술집으로 가세요~

뭐하러 낚시터와서 민폐 끼치고 그것도 모자라 돈주고 술마시면서

욕까지 얻어 먹습니까?

<<아님 술없이 깔끔하고 매너있는 정출 모임을 가지시던가요~ㅉㅉ>>

'나는 조우회 활동하지만 그러지 않고 다른 몇몇분 때문이라고 변명들

하시는데 결국 매너 안좋은 몇몇분이 바로 그 조우회의 ''얼굴''입니다'
술이야 뭐.. 마실수도 있겠지요.
서너분 모이시면 마셔야 정상이겠지요?

솔직히 안그렇습니까? 매일 그자리에 있는 장박꾼들도 맴버하나 늘어나면 소주로 인사할것인데.. 우리같은 주말꾼이 어쩌다 한번 나가서 모였는데 술 안먹고 베깁니까?

다들 나이든 사람들인데 술먹는거 가지고는 무어라 테클걸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술먹고 시끄럽게 굴다가 참다못한 조사님들께 한소리 들어도.. 어른들이니까 뭐.. 감내해야겠지요 ^^
술드시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술 좋아하니까요. 다만 정도를 지나치면 안되지요..
옳은 말씀입니다
조우회의 일부 몰지각하신분들이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지만
그 일부도 조우회 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회원으로 가입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이제까지 많은 조행기를 접하다 보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조행기를 보았습니다
특히 술조행기인지 아니면 낚시조행기인지 아니면 먹고 놀려고 가는 조행기인지
알수 없는 조행기 많이 봤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쓰레기는 얼마나 많을까요
다 수거해 오면 괜찮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냥 기분좋을 정도의 음주라면 반대를 하지 않지만
폭음은 보기가 뭣합니다
어떤 마음에서 이런글을 쓰시는지는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근데요... 조우회 분들이 술을 먹으면 민폐니 술 자시지 마라고 하는것과

글 쓰신분 안좋은 기억 떠오르니 차라리 조행기를 보지 말라고 하는것과 무엇이 틀립니까?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낚시인들중에 쓰레기 버리고 가는 뻘꾼들 섞여 있으니, 당신께서도 여기서

낚시하지 말라고 하는 현지인들 만나시면 무어라 하십니까?

한번 여쭙고 싶네요.
하늘바다님의 의견을 받아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반가운 얼굴에 술한잔할수있습니다. 윗글 읽어보시면 하지말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조행기에 올리지않았으면 했고 우리 만나서 반가운맘에 한잔했수다하고 굳이 올릴필요가 있을까요?

술 드시는걸로 머라고하는게 아니라 필요성을 못느껴서 제가 말한거고 언론의 자유를 말씀하셔서 말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여기서 낚시하지말라고하면 전 낚시안하는데요. 굳이 현지인과 부딪히면서까지 지금껏 낚시한적은 없습니다.

물론 여기쓰레기 많이버려서 낚시하지마요라고 현지인이 말한다면 안버릴게요 잠깐하고 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안된다고 하면 안했습니다.

당연한 말을 왜 물으실까? 하늘바다별님은 그래도 하시는가요? 그러지 않잖아요..

쓰레기가 많이 모여있는곳에서 낚시를 하면 같이 싸잡아서 벌꾼으로 넘어가는거 맞습니다.

보기전에 말끔히 치우지않는이상...

한두분의 실수도 조우회의 얼굴이란말이 새삼와닿습니다.
아무리 조용하게 조우회하신다고 하시지만 솔직히 혼자 출조하는저로서는 상당히 심한 소음입니다.
친두분둘이서와도 둘이 얘기하면 어떨땐 가는귀가 먹었나 왜 저래 크게말하는지 거슬리는 경우도있는데...
열몇분씩오셔서 아무리 조용히 한다고해도 조용히 될까요..
술을 안드신다고해도 조우회가 뜨면 솔직히 큰 민폐는 사실입니다.
한번정하면 하늘이 두쪽이 나도 다른사람이있어도 해야하잖아요. 다른곳으로 그 많은 인원을 수용할곳을 다시 찾기는 힘들테니.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갈수도 있는 일이지만 ...
예로 저녁에는 게릴라처럼 솔로로 낚시즐기시다가 아침되서 모이셔서 거나하게 식사를 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수도있고요.
생각해보면 피해가지않게 좋은 방법이있을거같은데요.
지난주말에 조그만 소류지로 밤낚시를 갔는데..

그곳에서도 납회가 있는지 많은분들이 오셨드라고요.

그래도 그날은 조우회분들이 좀 조용히 저녁드시고 낚시를 하시는데... 밤 9시쯤 한분이 전화통화를 하시는데

통화내용이 업무상 일때문에 통화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앉은 맞은편쪽에 자리하시던데....

제가 그분이 뭐하시는분인지 다 알겠드라고요. 통화하시는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윗글을 보니 조행기에 술먹는 사진이 불필요하고 그런사진보면 글쓰신분 께서도 안좋은 기억 떠오르니까 올리지 말라고 하셔서 글 남긴 겁니다.
조행기 라는것이 낚시하는모습에 조과뿐이라 생각하십니까? 낚시를 가서 느끼고 만나고 내가 겪은 일들이 조행기 입니다.
술을 마셔도 점잖게 마시는 분들이 많으실진데 어찌 본인이 불필요 하다고 하여, 조행기에 술이 그려지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월척에 조행기 올리시는 분들이 회원님들 전체를 생각하여, 고생스러워도 올려주시는 조행기를 몇몇 개인의 취향까지 맞춰 달라는 뜻으로 보여지는 제가 이상한건지요?

그리고 쓰레기를 버리는 뻘꾼을 비유한것은 몇몇이 잘못을 하여 전체가 싸잡아 욕먹으면, 올바르게 낚시를 즐기는 사람이 속상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경우에 어긋나게 행동을 하는 조우회도 분명 있겠지만 타인을 배려해가며 장소를 선정하고, 버려진 쓰레기도 수거하고, 비록 음주를 곁들이더라도 점잖게 다녀가는 모임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점잖은 분들이 본문을 본다면, 혹여 쓰레기 버리는 뻘꾼들에 의해 같이 싸잡아 욕을 들어야 되는 올바른 낚시인들의 기분이지 않을까요?
어지간하면 각박한 세상
좋게 좋게 살았으면 합니다.
조우회 가입되있으신가보네요..

언론의 자유도있고 개인의 표현의 자유도있습니다.

올리지말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올리지말았으면 좋겠다는 개인의 표현인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술 드시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

민감하게 반응하시네..

점잖은 분도 계시지만 점잖은분 한열몇분이상 모이면 과연조용할까요?

모든 조우회 가입하신분들이 그럴겁니다. 우리 조우회는 정말 좋은 조우회라고.

사람좋고 조용하고 환경생각하시고 ...

모든 조우회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대개 그렇다는 것은 인정해야되지않을까요?

그런데 왜 우리 조우회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나무를 보느라 숲을 못보시는건 아닌지...
조우회 여러분들 술 드시면 민폐입니다. <- 술 드시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br/>
앞뒤가 조금 안 맞으신것 같네요.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다만 이 글을 보면 점잖게 조우회 활동 하시는 분들이

혹여 속상해 하진 않을까 한말씀 드린거구요.

점잖은 조우회가 나무라 하면, 모든 그릇된 조우회인 숲에 포함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으시네요.

쓰레기를 안버리는 점잖은 낚시인들이 나무이고, 뻘꾼이 숲이라면, 모든 낚시인이 뻘꾼에 포함되어야 하는지요?

제가 잘 못 받아들인 부분이 있다면 제 견해가 좁아서 그러한가 봅니다.

즐거운 낚시 하세요.
죄송하네요 자꾸 시간을 뺐어서..

이런댓글달 시간에 조우회없는 평일에 출조하는게 더 영양가 있는 일인데...

제가 실수를 했네요..

댓글 못달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주말에 조우회 없는 저수지 찾는것도 힘들고 차라리 평일에 갈렵니다.

그럼 해결될일을 제가 너무 주절주절햇네요.

모두 죄송하고 제가 평일에 출조해서 조우회 보지않는편이 나을듯 싶네요.
조우회와...술

낚시줄과 바늘 관계???

민폐라... 조우회 비록 몸담고 있지만 사람사는게 그저 각박하다 여겨 집니다...
홀로꾼으로서 그리고 주말꾼으로서

이기자부대님의 심정 십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저도 지난 주 의성군 쌍호리에 위치한 600평 정도의

소류지에서 독조를 즐기고 있는데, 오후쯤에 7명의 어느 조우회(실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납회를 하는 틈에 끼어 상상도 못하는 언행을 듣고, 보고, 당하고

결국 밤 10시쯤 참을 "인"자 수십번을 되내이며,

제 스스로 철수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1주일을 기다려 온 주말꾼으로서의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지더군요.

결론은 과한 술이더군요.

그리고, 회원 중에 두 분은 올해부터 조행기도 열심히 올리는 분이더군요.

참으로 씁씁하더군요.

전국에 환경 행사 및 친목을 도모하는 뜻 있고 모범적인 조우회가

대다수인 반면 일부 소수의 회원 및 과한 음주문화로 인해

다른 꾼으로부터 지탄을 받아야하는 조우회가 가끔씩 등장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나이가 들어 간다고 성인군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노지에서 다른 조사님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나의 언행과 사고가 성숙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즐거운자리에 반가운사람끼리만나면 술이오가고하는것이

우리한국인의정서고 문화입니다, 그러다가 너무과한행동이나올수도있고

사고도생길수도있고 하는것이우리한국인의 덜 성숙된문화의 일부라생각됩니다,

이기자부대님 의 젊은시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부분이있다라도 이러한현실을

너무비관적으로만 생각지말기바라며 모임이라고 다그런게아니고 일부분인데 차츰

성숙되어가고있다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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