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함 나와 봤습니다. 피털고물 누부야가 그렇게 좋아하는 산꼴짝 토종터 쬐메한 저수지에요..ㅎ 낚시대는 12대 다 펴놨고.. 땡볕에 낮술 한잔 합니다.. 낚시오니 지난 사건이 떠올라.., 트라우마로 남을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이겨내야지요.. ×=78%=/<>73×#:*9<_:'$_&;*[[_÷2@"&>( 낮술 한잔 먹고 꼬장 함 피워 봤습니다..ㅎ 에~~휴... 그래도 좋으네요..
저도 곳장 머라도 지지고 볶아서
한잔하고 자야겟습니다 ㅎㅎㅎㅎ
맛나게 드시고요~
ㅋ거짝에 꼬기는 엄써유~ㅎㅎ
요즘은 사넙의역적으로 많이 바쁜가 봅니다.
오뎁니꺼?
붕순이는 기대 안할랍니더.ㅡ.,ㅡ
회사 화단에서 그러고 계신건 아니죠?
저녁엔 열심히 쪼으실거죠?
오늘 날씨는 또 여름이네요.
12월 눈올때 낚시하던 강철같은 그 어느날이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말이죠
598 한수 하세요!!!
맛나게 드셨쥬?
비싼 양주 못지않죠
최고의 행복 입니다
푹~~~ 줌셔야
남는 게 있죠.
붕어야 뭐....
보내주신 파라솔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