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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오늘도..,

함 나와 봤습니다.

피털고물 누부야가 그렇게 좋아하는 

산꼴짝 토종터 쬐메한 저수지에요..ㅎ

낚시대는 

12대 다 펴놨고..

땡볕에 낮술 한잔 합니다..

 

낚시오니 지난 사건이 떠올라..,

트라우마로 남을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이겨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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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한잔 먹고 꼬장 함 피워 봤습니다..ㅎ

낮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에~~휴...

그래도 좋으네요..

 

 


퇴근하고 왓는대 안되것네요 `~
저도 곳장 머라도 지지고 볶아서
한잔하고 자야겟습니다 ㅎㅎㅎㅎ
한번씩 생각나는 낮술~^^

맛나게 드시고요~
ㅋ거짝에 꼬기는 엄써유~ㅎㅎ
피러고물누부야가 옆에 있어야 꼬장 부릴맛 날건데요.
요즘은 사넙의역적으로 많이 바쁜가 봅니다.
부러비~라.
오뎁니꺼?
붕순이는 기대 안할랍니더.ㅡ.,ㅡ
설마~~
회사 화단에서 그러고 계신건 아니죠?
기분은 좋은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녁엔 열심히 쪼으실거죠?
낚시 10월이 가고 있는데 문밖을 나서지 못하네요.

오늘 날씨는 또 여름이네요.

12월 눈올때 낚시하던 강철같은 그 어느날이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말이죠


598 한수 하세요!!!
오늘은 낮술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ㅎㅎ
물가에 나가면 딱 한잔하고 시작하?는게 ㅋㅋ
맛나게 드셨쥬?
물가에서 마시는 술은
비싼 양주 못지않죠

최고의 행복 입니다
맛나게 드시고
푹~~~ 줌셔야
남는 게 있죠.

붕어야 뭐....


보내주신 파라솔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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