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평일중 낮술 한잔 땡깁니다~~ 일상의 생활에 벗어나 외도를 한번 해봅니다 돼지국밥에 소주한병~~ 입에 착착 감기네요^^
첫사진 보고 밥먹으로 갈랬는디
두번째 사진보고 식욕을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위, 아래 못 알본다는 낮술..
오디 당겨 오셨어요?
녹녹치가 않네요 ㅎㅎ
삶의 돌파구`~~확~~뚫으셔염.
화이팅
도전하는 선배님이 너무 멋지십니다....힘내세요....
적당히 한두잔만 드세요~
하고자 하시는일 잘되실겁니다~
화이팅요^^;
저래 생긴 친구들 마이 때릿었는데ㅡㅡㅋ
좀 늦게 아신 경향이 있습니다.
잘 되실겁니다.
멋지네요`!!
낚시안하시는분 같습니다.
글쓴이 낙수 안하는사람이 아니고
낙수 잘 모하는 사람 입니다
역쉬!!!! 미남이심돠~~~~~^*^
대구사는 그분이죠?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이신지...
얼굴공개를 하시다니ㅋ
적당히 허면 좋은 입에대면 브레이크가 안걸려서리 ㅎㅎ
사나이 이목구비^^
술은 살살 달리셔야
할부지때까지 오래 달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
아..아니...그게아이구... ^^;
눈에 힘 쪼메.. 푸시구....
무서버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