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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낮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거의 땡땡이를 치고 어제는 달렸씀미더.
낮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미 하룻밤을 유하고 또 하루의 절반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좋은 비경들에 하룻밤 더 머물고 싶은 마음이.... freebd_f85c8_121201_43690.jpg 그건 아마 낮술 때문이지 싶습니다.
낮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인슈타인님옹께서 이리 말씀하셨다지요.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 아무레도 5짜혹부리고뤠! 항개 잡을때까진... 더 해봐야겠습니다~^^;

바다도 보이고

바다낚시가방도 보이고 해서.....

회라고 생각했더니... 삼겹살이네요 ㅎㅎ

뭐든 어떻습니까... 부럽네요.

여유로운 시간이....
그래서 저는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자가 되기싫어서

차라리 악을 행하는 자가 되고싶네예 ~~

{{{{ 악을 행할 자유를 주소서...}}}}
길 가실때 우회전만 하시면 목적지에 도달하기 힘듭니다. 필요하실땐 좌회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낯술 좋죠.
조금만 적당히 드시고 큰거로 손맛 보세요.
한때 낮술전문 조사 여기 있습니다

시원한 바닷가 바람이 술을 부러기는 하지요
방파제 모든 분들이 벗이 되어
끊임없는 술잔속에...
이제막 배를 타고 섬을 나왔씀미더~^^
이양반은
경치좋은곳에서
맛있는회에
몸보신 잘하시고
개똥같은 말을
한고뿌 때리시네
요즘엔 태극기들고
광화문 안가십니까?
마음이 넉넉해야
풍경도 들어올 것이며
내가 언제 맛있는 회를?
주인아즘씨께 얻은 삼겹살 반 근 먹은게 다이고
저런 명언도 님께는 개똥같은 말로 들리시고
자유민주주의에서 내가 태극기를 들던 말던???
참 개똥같은 말만 하십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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