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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은 죄~~

시골사는 죄!

 

낳은 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낳은 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 더운날 괴기가 먹고 싶다고 

괴기 싸들고 온 딸래미 내외때문에

불붙이고 지키고 있음돠.

 

지들은 션한 수영장에 들가있고

저는 땀으로 젖어있고

 

낳은죄 시골사는죄

지대로 땀내고 있음돠~~~

 


넓은 집이 있는 죄네유 머.
언제나 그른 죄루 고생을 혀볼까 싶네유. ㅡ.ㅡ
점점 식구가 늘어날건데
걱정입니다.
어쩌겠습니껴
낳은죄로
끝까지 가야지요
그 죄에 땀흘리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
저도 삼겹사러 갑니다
마니님께서 비빔면 드시고 싶다하여ㅡ.,ㅡ
아부지 사랑

뜸뿍 받는

그 댁 자손들이 부럽습니다
죄값..
달게받고 있는거죠??
달달 하게..
^^
끝까지 책임을 다하셔야지요
그래도 괴기사들고 찾아오니
기분좋으시쥬?
활기찬 가족의 향기가 물신
풍깁니다.
저희 아버지 늘 하시는 말씀이
마당있는 집을 한채 장만 안한게 후회된다이십니다.'
땀빼더라도 사랑의 땀이잖아요^^
음...괴기 사들고 가면 해준다는 거죠? ㅎㅎ
괴기 사들고 온건만 해도 다행입니다.

잘 키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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