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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린느 12-06-14 15:19
제글이 조금 불편하셔도 누굴 잡아먹느니 안달 그런말 쓰시면 좀 그래요.
잡으려는 의도 네버 낫씽 그런거 없습니다. 제가 바보 만들 수도 없는 분이시고요.
제가 쓴 글은 제 경험치 이고 모두 팩트, 사실 입니다.
사실을 나열하는데 기차차시다니...
들어가시고 혹시 연락되시면 본인 나오시라고 하세요.
칼잇스마 12-06-14 15:27
한번도 본적없고요
통화한적도없습니다
댓글단적은있네요
전화번호도모르고요
제가케수파 쓰는데요
가격내려간이유는 심통에서
재생산되어서 중고가가내려갔고요
그만큼슆게구할수있어서입니다
파트린느 12-06-14 15:33
저는 좀 다르거든요.
선택의 이유가요.
확률 12-06-14 15:45
칼잇스마님 항상 악동님 편에 글쓰시던데요
저 또한 악동님과 조금의 연은 있습니다
비록 오래전 일이고 지금처럼 악동님이
유명하시기전 인연이죠
열심히 환경활동하시는 모습에 혼자 묵묵히
박수 쳐드렸구요. 성격이 어떠시리라는것도
알고있지요.
어제부터 악동님 글 기다렸네요
협찬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그정도 열심히 환경 활동하셨던 분에게
하지만 이지경이된 자게판의 화합과 평화를위해
입장표명과 사과의 글은 올리실줄 알았네요
이제 저도 그만 기다릴까합니다
蓑笠翁 12-06-14 15:53
쓰신 분은 그저 팩트를 나열한 것일 뿐이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문맥 상 다분히 어느 개인을 모해하려는 의도를 갖고 계시군요.
직천 12-06-14 16:03
낚시대에 대해서는 저도 그분께 개인적인 감정이 많이 있습니다..
일명 DIF사건.....(집에 불있냐? 니가 고쳐라..)
결국은 비겁하게 DIF측은 담당직원을 해고했고, 문제를 제기한 회원과 일종의 합의가 이루어져 마무리 됐지요...
저는 그일로 인해 DIF라는 회사에 대해 환멸을 느꼈고 다시는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그때.....DIF 유저도 아닌 그분께서 의협심에 불타 불매운동을 언급하는 등 안티DIF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셨지요..... 저로서는 사건을 그리 크게 만들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뭏든 영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찌가천근추신공을 12-06-14 16:24
낚시대란게 본인에게 맞는, 본인의 마음에 드는,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사용하는 낚시대는 별로 인기도 없고, 별 뽀대도 않 나지만 내가 좋아서 사용하는데...
열혈붕어 12-06-14 18:34
명필은 붓을 가리지안습니다^.~
꾼은 낚시대가 아니라 붕어의 멋뜨러진
찌올림 당찬손맛
수려한풍경 대물잡겠다는 기대감
이런것으로 낚시다니죠^o^
낚시대는 그저 연장에 불구합니다^o^
어느낚시대던 상관없습니다^o^
걍 있는거 이것저것쓰고있습니다^o^
늘안출기원해봅니다^o^
물골™태연아빠 12-06-14 19:19
파트린느 선배님...
마음에 담겨진 앙금을 이제는 놓으셨으면 어떠실지요?
아무 관련이 없는 이놈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펙트라고 말씀하신 모든 부분도 결국 선택의 몫은 파트린느님 몫이 아닐까요?
부족한 놈이 종일 생각끝에 글 올립니다...
너그러이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꾸벅!!
파트린느 12-06-14 20:43
종일 생각치 마시고 그냥 댓글 다시면 됩니다. 예의를 많이 갖춰 댓글 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느 누구의 조언일들
전부터 아는 사람들의 말씀이 가볍기야 허겠습니까. 그정도 믿음은 있습니다.
앙금은 첨부터 없습니다. 저 하고야 뭐 섞인일이 있는것도 아닌데요, 뭐.
그만하라시면 그만 두겠습니다.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진짜너무하네요
왜들그리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지...
사람진짜 바보만들기 일도아니네여
제가보기엔 평범한 직장인밖에안보이던데 그리고 쓰레기전도사로 좋아하는사람
이 많다는것뿐 이제는 낚시대 판다고
뭐라그라고 기가차서 말이안나오네요
진짜진짜 너무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