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 마음, 네 마음

점하나가 선이될때, 마음속 너,이기를 바랬다.

긴 작대기 휘어질때, 너였으면 하였다.

내몸에 힘 들어갈때, 나도 모를 미소가 지어진다.

너임을 알기에.

때로는 그 미소, 썩소 되곤 하지만 

어찌하리~

너와나 동상이몽인 것을,,,

내 마음 네 마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보고싶은데,,,


음,,,오늘은 살림망 분위기가 밝아 보입니다.
쥔장은 좀 아니시것지만,,,ㅎ
고생해쓔.
향순이는 이제 모두 떠났군요.
쓸쓸함을 달래줄 붕댕이들만 바글바글...^^
비도 꽤 왔을텐데 고생 많았습니다.
향순이는 다 어디 가고 붕순이들만 모였을까요...
혹시 예전 밥맛과 다른 걸까요?
다음에는 조명을,,,

비바람에 텐트기둥 부여 잡기는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빵가루가 독이된듯 합니다 ????
가을이라고
옷들 입고 나왔구먼유ㅡ.,ㅡ
선수에게는 잡어.
내게는 꿈에그리는...ㅎ

붕어님이 어찌생겼는지 잊어먹게 생겼어요~~~^^
튼실한 살림막에
정작 돼지들은 다어디에,,,
고생많았습니다^^
이내맘도 몰라주고
잡것들만 모여드니
답답하고 안타깝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