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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삐꾸통에 넣었따고 그붕어가 내붕어인가?

내가 낚아 내 삐꾸통 내 살림망에 넣었다고 그것이 정말 내 붕어인지....

자연을 생각하자!는 말씀이심니꽈?
그럼 누구꺼란 말씀인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누가 달라면 드리세요.

그분 것입니다.
방생을 하던

먹던

선택을 할수 있으니 내꺼인건 맞는데

그런 당연함을 모르실리는 없는듯 하시고

본문에 어떤 뜻이 있을진데

함부로 속단할수도 없고~~/

더운 여름입니다

속시원히 해주세염
시시한 선문답.
도사님 더 수준 높은 건 없습니까? ^^♡
낚시대 주인껍니다.

자동빵계에서는 불문율 입니더 ㅎㅎ
붕어는 붕어 자신의 것입니다.
다만, 내가 낚아서 좌지우지할 뿐이죠...
말씀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낚시는 왜 갑니까?
그럼 그대가 잡은고기가
내 어망에 들어있소이다.
그럼 그건 그대 고기인가요
아님 내고기인가요???
말씀이 짧으신데 그럼 누구것이란 말인가요?
그런것 까지 고민하이면 낚시 접으셔야죠
- 오십보 백보 -
어망에 담았다가 놓아주는건100
잡은즉시 놓아주는건50
가져가 취하는건10 (극 지방에서 곰을 포획하는것이 법으로 금하고 잇습니다만,
원주민이 고기와 모피를 취하기위해 사냥하는건 인정하고있습니다. 필요에의해 잡는것은 죄가 되지않는다는것이죠)
말인즉슨 취하지도 않을거면서 잡는것이 더큰과오....
낚시 자체가 욕심에서 시작됬으니,
나중처리를 따지는 것 자체가 우를 범한것이라 사료됩니다.
저도 100 을행하는 우를 자주범하고 때로는 50을 범하기도합니다만,
가져가 드시는분들 욕하지않습니다.
아니 욕할자격이 애초에 없지요,
경지에 오르면 세상에 내것은 애초에 없었다는걸 깨닫는다지만,
바늘미끼 없이 낚시하던 강태공이 아닌지라,
그경지를 헤아릴순없고....
그냥 낚시를 즐기는것에 족할뿐,
너무 많은걸 생각하시면 자가당착에 빠지시기 쉽습니다.
낚시가 싫어질 수도 있구요,
그는그대로 나는 내가 생각한대로 즐기면 낚시가 더 즐거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암 걸리겠오~
하고자하는 예기를 제대로 올려 주시지요
초딩은 아닌것 같은데.
초딩짓을 하네..
날도 더운데.. 관종이 설치네

당신이 벌어 당신 주머니에 있는돈이 누구꺼겠소??
낚시는 재미고 취미
고기는 목숨이 달린 문제라 잡히는 것은 고기마음
제생각으로는 고기를 취하는것은 개인믄제
방생은 미덕, 잡아 먹는것은 선택, 하지만 먹지도 않고 죽이는 것은 살인자, 배스나 블루길같은 유해종은 무조건 죽여야 삽니다
댓글이 재미있네요
잘보고갑니다
여자는 내가낚아서 안방에 않혀놔도 내꺼아닌 여자도 많다고하던데^^
더운날씨 웃자고 해본 예기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건강들 챙기십시오==
####...삐,,,,,,,,,,,,,,,,,,,,,,,,,,,,,,,,,,,,,꾸,,,,,,,,,,,,,,,,,,,,,,,,,,,,,,,,통.............................................................,,꺼~~~~


요!!!!!!!!!!!!!!!!!!!!!!!
님이 일해서 월급통장에 돈들어오면 누구돈?
잡아보고 그런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읍니다 100년을 못사는데 1000년을 생각해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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