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개를 데리고 오셔서 행동하신분은 저도 싫습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은 인상을 찌프릴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분리해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먼저 자리를 잡을때는 주변사람과 최대한 떨어져서 자리를 잡습니다.
개 목줄을 채우지 않고 있으면 주변사람들이 불안,싫어합니다.
개 목줄을 항상 손에 쥐고 낚시합니다.
아니면 집사람과 텐트 안에서 목줄을 잡고서 같이있습니다.
물론 캠핑과 낚시를 병행해서 하지만 낚시에 집중하는 것은
한밤중에만 가능하지요, 개에게 신경을 쓰다보면, 낚시에 집중할수가 없지요.
최대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합니다.만 개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할말이 없네요.
캠핑장,공공장소에서 목줄없이 개를 풀어놓는 사람은, 아이들이 놀랄수도 있고 예기치 않는 사고가
발생할수 있기에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개 목줄은 우리들이 운전할때 차는 안전밸트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덜미남님에게 한표 보내드립니다.
저는 조그만 19년째되는 노견을 데리고 낚시를 자주갑니다.
옆에 계시는 조사님들에게 전혀 지장을 주지 않도록 강아지가 없는듯 낚시를 합니다.
지난 연휴에도 4일간 낚시를 하면서도 옆에계신 조사님은 강아지가 있는지도 모르셨을 정도에요....
기본적을 타인에게 영향을 주지않으려는 배려심부터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쪼매한 강쥐 하나 데불고 사는데요..마눌이 미역국 한 솥 끓여놓고..유럽에 아줌씨들이랑 보름동안 토끼는 바람에..
낚시는 가고 싶고 해서..할 수없이 강쥐 데리고 부남호 낚시 갔는데..그 허허 벌판에 풀어 놨더니..기냥 내빼더군요
뒤도 안 돌아 보고 가는 바람에 몇 번이나 식겁 먹었는지 모릅니다..낚시 좀 할려고 하면 낑낑대고 보채는 바람에
낚시고 뭐고..그래서 이웃 열혈 조사님들 심기 안 건드리려고 낚시대만 펴놓고 강쥐 꼭 껴안고 밤새도록 푹 잤습니다.
그러니 강쥐 데리고 올 수밖에 없는 깊은 사연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당..^^
글들을 보면 자기 경험과 입장만 강조하시는 분들 많네요
1. 큰 개를 대리고 왔으면 묶어야하고 짓게하면 안되고 주변인들이 길을 지나갈때 두려움을 느끼게하면 않됩니다
2. 작은 개라도 다른분들 낚시하는데 돌아 다니며 미끼를 먹거나 아슬렁거리면 주의를 분산시키면 분명 민폐입니다
3. 이런 민폐를 끼치지 않는 다면 반려견을 대리고 오는 분들의 다양성을 다른 낚시인들이 또한 존중해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게 귀여운 개라고 타인도 귀여워해야 한다는 착각은 하지 맙시다
그 개가 주인괴 타인을 구분안하고 행동한다 해도
타인은 그런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개똥 재대로 치우는 등 민폐를 끼치지 않는다면,
반려견을 낚시터 까지 대리고 다니는 분들의 취향도
고려해서 나와 다른 취향에 지나친 거부감을 완하하려고 노력해 보십시다
저는 길에서 개똥 싼 것 치우면 할일 다한 양 개 대리고 다니는 사람 싫습니다
개똥 완전히 치운것도 아니므로 저 똥의 일부가 내 신발에 묻을 거라 생각하면 소름 돋습니다
목줄도 없이 개가 저를 보더니 곧 물듯이 으르렁대고, 낫을 들고 포인트 들러본 버릇이 있어, 개가 여차 달겨들면 낫춤을 춰야 하나 고민했더랬습니다.^^;
개가 사람 탈을 쓴 건지 헷갈리는 경우가 자꾸 나옵니다.
식장에서 숟가락으로 개*끼 밥 처멕이는 인간도 있더만유.
에혀...
개는 잘못이 없지요.ㅎㅎ
^^;;;
엊그제
강낚시허는데 진도개 백구를 옆에 앉혀노쿠,,
사람지나가면 으르릉 거리고
그렇게 낚시터가 무서우면 오질말아야지요~~
개쑤ㅐ끼를 끌고 오다니~~ㅌㅌ
에긍ㅡ제대로 스트레스받고오셨네요.
힐링하러갔는데ㅠ
위에 개를 데리고 오셔서 행동하신분은 저도 싫습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은 인상을 찌프릴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분리해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먼저 자리를 잡을때는 주변사람과 최대한 떨어져서 자리를 잡습니다.
개 목줄을 채우지 않고 있으면 주변사람들이 불안,싫어합니다.
개 목줄을 항상 손에 쥐고 낚시합니다.
아니면 집사람과 텐트 안에서 목줄을 잡고서 같이있습니다.
물론 캠핑과 낚시를 병행해서 하지만 낚시에 집중하는 것은
한밤중에만 가능하지요, 개에게 신경을 쓰다보면, 낚시에 집중할수가 없지요.
최대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합니다.만 개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할말이 없네요.
캠핑장,공공장소에서 목줄없이 개를 풀어놓는 사람은, 아이들이 놀랄수도 있고 예기치 않는 사고가
발생할수 있기에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개 목줄은 우리들이 운전할때 차는 안전밸트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저는 조그만 19년째되는 노견을 데리고 낚시를 자주갑니다.
옆에 계시는 조사님들에게 전혀 지장을 주지 않도록 강아지가 없는듯 낚시를 합니다.
지난 연휴에도 4일간 낚시를 하면서도 옆에계신 조사님은 강아지가 있는지도 모르셨을 정도에요....
기본적을 타인에게 영향을 주지않으려는 배려심부터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나도 함께하는데 짖거나 돌아다니지 않고 낚시대와
미끼도둑만 지킵니다
대피고 둘이서 숙면 하시는군요 ^^
실례지만 개같은머머 절대 이런말 사용 안합니다
잡넘보다 더나은 개 많습니다
반려견과 같이 생활하는저는 주로유료터만 다니지만 델구 가고싶은맘 굴뚝 같지만
잡넘들이 많아 우리타니가 보고배울까바 안델구 갑니다~
개가 목줄이 안되어 다른 조사 옆에까지 와서 방해를 할때는 받침대로 후려 패버려도 개주인은 할말이 없습니다.
다만, 주인의 인성이 개보다는 나아야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낚시는 가고 싶고 해서..할 수없이 강쥐 데리고 부남호 낚시 갔는데..그 허허 벌판에 풀어 놨더니..기냥 내빼더군요
뒤도 안 돌아 보고 가는 바람에 몇 번이나 식겁 먹었는지 모릅니다..낚시 좀 할려고 하면 낑낑대고 보채는 바람에
낚시고 뭐고..그래서 이웃 열혈 조사님들 심기 안 건드리려고 낚시대만 펴놓고 강쥐 꼭 껴안고 밤새도록 푹 잤습니다.
그러니 강쥐 데리고 올 수밖에 없는 깊은 사연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당..^^
진도개 ,똥개 이상 큰넘들은 목줄해서 묶는게 상식이지요!!!!!!!!!!!!!
지 새끼 이뿌면 저나 이뿌지
남들이 왜 불안해야 합니까 ???
1. 큰 개를 대리고 왔으면 묶어야하고 짓게하면 안되고 주변인들이 길을 지나갈때 두려움을 느끼게하면 않됩니다
2. 작은 개라도 다른분들 낚시하는데 돌아 다니며 미끼를 먹거나 아슬렁거리면 주의를 분산시키면 분명 민폐입니다
3. 이런 민폐를 끼치지 않는 다면 반려견을 대리고 오는 분들의 다양성을 다른 낚시인들이 또한 존중해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게 귀여운 개라고 타인도 귀여워해야 한다는 착각은 하지 맙시다
그 개가 주인괴 타인을 구분안하고 행동한다 해도
타인은 그런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개똥 재대로 치우는 등 민폐를 끼치지 않는다면,
반려견을 낚시터 까지 대리고 다니는 분들의 취향도
고려해서 나와 다른 취향에 지나친 거부감을 완하하려고 노력해 보십시다
저는 길에서 개똥 싼 것 치우면 할일 다한 양 개 대리고 다니는 사람 싫습니다
개똥 완전히 치운것도 아니므로 저 똥의 일부가 내 신발에 묻을 거라 생각하면 소름 돋습니다
그렇게 되면 경산 진량 연지 같은 곳에서는 강아지랑 저수지를 산책해도 잘못이 되는겁니다.
저수지는 낚시인에게는 낚시터이지만 법으로 지정되지 않았고, 일반인에게는 저수지일 뿐이니 뭐라 할 방법은 없는것 같네요.
대신 야외에 개를 데리고 나갈때는 입마개랑 목줄은 필수이니 그런 조치가 없는 개에게 피해를 받았다면
그냥 신고하시고 과태료를 물리면 됩니다.
똥개가 내지르는 개똥이 많을까요?
본문에 보시면 분명히 강아지라 해습니다~
강아지가 뭐 그리 피해를 줍니까?
낚시터에 개를 데리고 온 것은 죄가 아니랍니다,
낚시 가는 것을 마누라 눈치 봐서들 그런지,
낚시터에서 술 먹고 개가 되는 개꾼들 좀 많습니까?
제발 낚시터에 와서 술 먹고, 대화 좀 하지 맙시다,
작은 소리로 대화해도 울려서 온 낚시터가 노이즈로 뒤덥이거든요, ㅠㅠ
너님이니까 안무는겁니다 밥주니까!!
전 그런분들 있으면 그냥 112에 신고합니다
어느분이 대형견 대려와서 위화감 조성한다고 개가 막 짖고 으르렁 거리고 있다고 살려달라고
그러면 경찰분들 쏜살같이 달려옵니다
며칠전 낚시가방에있던 낚시대만 어느 도둑넘이 싹 가져갔는데..
조견한마리 입양해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