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애교도 많고 기여벘던 놈이....-_-a 현재 이렇씸더......(-_ど) 2살때 방바닥에 떨어진 밥풀 쭈바먹을때~~ 어느정도 애견했었지만........... 어제 방청소중 짱박아논 중1첫시험성적표를 발견했씸더. 첫단추 중요하지만... 눈감아주기로 했씸더. 이놈이 리더쉽은 있더군예^^ (즉....핵교에서 건드리는 놈 없음―,.― ) 큰인물 되겠씀꺼???....눼!!???
콩밭에 콩나는법 !
잘 생기고 아빠보단 났겠심더 !
뚜학은 아빠닮아??? 100점을.....이히힛!!!-_-;
잘때 살며시
뽈따구에 뽀뽀나~~~~ㅎ
걸리면 맞지만예....휴~~~~~~―,.―
"달돌아~~~제발 다리는 올리지마럿!!!!"
저는 피해서 거실에서 잠미다만.........*_*
어제밤에 일이 성사되셨나봐요~~~^^
이주동안 때붕어 만나신거 축하드려요~~~~
2. 약44등
3. 약52등
4. 1등(공동1등9명정도)
5. 약98등
6. 약76등
5,6번 과목만 좀 더 하고 나머지 꾸준히 하면 좋겠네요
중1에서 저정도면 생각나름이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듬직하시겠어요
울 아들래미는 언제 저런 성적표 받아오나요 ㅠㅠ
낚시도 못가구 심심해서 제가 미쳤나봅니다
윗글 지우고 싶은데 삭제가 않되네요 ㅠㅠ
개한테도 웃음을 주시네^^
아무렇지도 않씸더예.
웃자고 하시는 말씀이신데요o(^-^)o
기일손선배님!!!
아..아.....아무일 없었씸더^^
뤼박사님!!!
뤼박사님처럼 현명하고
험난한 여정 잘 극복해나가는
아들이였으면 함미더^^
도톨선배님!!!
어젯밤 재미있어셨나예??^^
치명타한방님!!!
솔직히 전 못잡고 다 조우들 붕어람미도.
제께 제꺼고 조우꺼도 제꺼고....눼!!??@_@
리택시선배님!!!
건강 항상 조심하십시요^o^
조행기 왕~~~짱!!!이심미더↖(^o^)↗
텐투님!!!
그렇씸더.
성적보단 타인 배려하고..
현명하게 생각후 행동하고....
^_^
웃는개 가진 사람은 좋겠찌예.
귀한개네요^^
딸아이에겐 미안하지만....아들이 없는 저로선 부럽기만하네요 ~~
학창시절 인성과 사회성 좋은 아이들이 사회에서도 성공하더라구요 ~~아들 잘 두셨네요 ~~좋은하루되세요 ~~^_^
글을 쓰면서도 아직 미혼이신분!!!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족분들과 떨어져 사시는 분!!!
들껜 죄송함을....-_-;
하지만
따님두신 분들은
저도 너무 부러워예~~~~흑!!!
동방불패...아~~~아니^^;
동변상련임미더.
지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던 아빠가 요즘 13년 묵은 뗭차 몰고 출퇴근한다꼬 연비 짱(!) 외제차 사준댑니당~ㅋㅋㅋ
부러우심...머~ 방법은 성전환 시키고 격투기도장 보내믄...10년 후에 외제차 사줄지 어케 압니꺼~???? 텨~
흔히들 인과응보라고 하지요
저놈아~~~태권도에서 이젠 권투배우고 있씸더-.=
초3때 화장실에서 5~6학년 통합짱하고 다이다이해서리 비긴 이후로....
초등학교 및 중핵교들어가서도 시비거는 선배도 없담미도.
아참!!!
따님께서 외제차사주시면 꼭 자게방에 올려주십시요^^ (필히 확인하겠씀돠.....ㅋ)
로데오님!!!
그렇게 어려운 속담을~~~~~~햐!!!!!!!!
대다나세요 ^*^
식사 마싰게 하이소마.
저 보다는 낮습니다..
저역시 바닥으로 빡빡 긁어서 부모님 속 까맣게 만들고는 했지요..
저요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전국 탑클레스 상위 1% 들어간적 있어요.
전국석차 제가 고등학교 모의고사 성적표에 있었던 진실
평균 99.8점
무었보다도 혼내지 마시고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공부하는 습관 보시고
부모의 습관을 아이는 따라 합니다..
아이가 티비 볼때 같이 책을 보세요
아이가 학교에서 집에 올때나 아이가 집에 있을때
먼저 부모가 책을 곁에 두시고 같이 공부하시면 아이가 조금씩 변합니다.
공부해..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 보다는 아빠랑 아니면 엄마랑 같이 공부 할까..
먼저 말해 보세요..
저는 중학교때 1학년 첫 모의고사에서 70명 중 70등 했어요..
그후 정신 차리고 공부해서 상위 1% 성적 받아서 89년 전국 대학입학 학력고사때
과 차석으로 2등으로 대학에 입학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환경을 바꿔 주세요..
천천히
부모보다 위대한 스승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