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 찌는 포기해야 하는가?

/ / Hit : 3553 본문+댓글추천 : 2

8월7일 인가..

얼척 중고나라 

얼척 회원분 찌 만들어 파시네

동생 입문해서

주까싶어 

3개 발주넣음..

근디 

찌가 아직 안옴 ㅎ

중간중간 

물어보니

바쁘다하심. 

그래 다 이해하고

더 기달려보자..

그분 자게방에도 자주오시든디..

자게방 오시는분이

그럴분이 아니지~

 

일딴 

동생한테는 

내꺼 줘야 되긋네ㅡ.,ㅡ


헐~~~~


3개라 석달은 걸리나 바유...ㅠ
어마어마한거

만들어 주시겠지요...
알바님
바쁘시겠지요
하드락님
그리믿고싶네유
머하노님
찌안꼽고
낚시하믄 됩니다
찌꼽고 꽝맞나
찌안꼽꼬 꽝맞나 똑같쥬?
고수는 낚시가서 마른 갈대 하나 꺽어서 하는거 아냐유?
노지사랑님
빨대꼽아 해봤십니다
갈대좀 보내드릴테니
찌좀 맹글어 주셔유
헉...설마.....난 아니쥬? 전 한가해요 ^^
글고 핸섬님 갈대밭 좀 갈켜 주세요...속찬 갈대 찾기가 너무 힘듬~
형님은 천사시잖아유
동네 갈대있어도
다 부실하네요ㅜㅜ
해바라기라도 좀 꺽어 말려놓을까요??
해바라기 속대가 부력이 좋죠... ㅎㅎ 말려 놓으세요...^^

뭐 수수도 있으면 말리시고...ㅋㅋ 수금하러 갈테니...^^
ㅎㅎ 형님은 농담이라도 안하믄
클날거 같습니다
ㅎㅎ 물런 농담입니다.~
찌재료로 뭐가 좋아유?
걍 오동나무 허리통만한거 둬개 베어올까유?
형님 낫들고
댕겨보겠십니다 ㅎ
노지사랑님
뉴스보믄
5만원권 뭉치 있쥬?
빠렛트에 랩싸여 있는거
그기 최곱니다
쫌 보내주세유
조폐공사 낫들고 가심 줄꺼에여
노지사랑님 개인적으로 파키라...무늬를 좋아해서...파키라 나무 좋아라 합니다...

좀 찾아주세요..^^
부처핸섬님 물런 저 만날땐...낫은 놓고 오시는거죠...

플리즈~
천연 소재로 만드시려나보네요
파키라 썩기도 잘하고..
이쁘긴하죠^^
맹그시믄 항개 파십시요~
속파기해서 자중 줄이시고
부력은..
아..이기아이지...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구욧
성격 급하십니다.
시간되시면 맹글어서
주시겠지요.
한탬포만 참아보입시다.
꼬쟁이님
한달반 넘었십니다
수제찌 보통 10일안에 오든디..
이런적 첨이라ㅡ.,ㅡ
기다리시라믄 기다려야쥬
아!
제작자분 혹시 보신다믄
웃자고 올린글이니
언제까지 된다 문자한통만
주십시욧
기다려지는만큼
기대치가...ㅜㅜ
그런 사람이 뭔 찌 장사 합니까? 소비자에대한 형편없는 예의 입니다 .
절대적으로 이용 자제해야 할 행위 입니다
요즘 그런 판매처가 있나요?
한탄강님
업체가 아닌 개인입니다
업체면 머라 했겠지유ㅜㅜ
찌...
1.그런일이
2.불편한 부분이 발생 했네요.
1.마누라가
2.(사기)당한거 아니냐고
3.흠칫 했지만
4.평화로운 월척이라 했습니다
언제까지 됩니다 라고
한마디만 해줘도 끝날텐데
천천히 기다려보셔유~~
그래야쥬
동생한텐 내꺼쓰라고 몇개 줘놨으니..
답답해서 넋두리 해봤습니다
오호~~~ 인내심 좋으십니다.
저도 한 인내하는 편인데....
한달 반이라....
혹시 3개가 아니고 30개 만들어 주실라고
하시는건 아닐까요??
암튼 언능 도착해서
동생분 드리면 좋겠네요
어인님
괜히 부처겠십니까~
사리가 막...ㅜㅜ
부처님 우동사리 넣고 찜닭 묶고 싶네예 @@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