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마귀?
내가?
이기 주글라꼬... ㅡ;:ㅡ"
동생넘이 보입니다.
크레인에 달린 블록을 받고 있군요.
전화를 걸어 봅니다.
ㅡ 아~ 와요?
ㅡ 와요? 이기 마이 컸네~.
ㅡ 바뿝니더. 간단히 말하이소.
ㅡ 안전벨트 걸고 해라 !
ㅡ 알떠요. 그말 할라꼬 전화해떠요?
ㅡ 아니, 그기 아이고...
봉곳한 고거,
나중에 형아 은퇴하믄 저수지 옆에 두 개만 놔도라.
도장부 그 머시기한테다가 살색으로 칠해달라고 하고.
지금 니가 서있는 지점에는 순결한 분홍색으로다가 볼록한 거 붙이고.
어떻노?
쫌 상상해 바라. 아방가르드한 기 주기제?
와?
와 형아한테 화를 내는데?
뭐?
내가 음란마귀?
이기 진정한 예술을 몰라보고...


야구공이 무쟈게 큽니더.
역시 예술입니다 ^^
대따 큼니다만 ^^
막 대따시 크.굵. .하는데
어찌 3 초를 못 벗어나~~
아~~
토끼라 도망~~~
이기 음란마귀지 다른거 뭐가 음란마귀인데여?
그나저나 육덕지네....ㅋㅋㅋㅋ
음란마귀가 아니라 음란마귀 대마왕이라 불러드려야.....
쿨럭~
진짜 왜 그러셔요.ㅡ.,ㅡ
사람들이 그..방탄 소년단의
맴버 입니까? ㅎ
더운 나라에서 와서 우리나라의
겨울이 견디기 힘들겠구요..
그나저나 피러 선배님
너무 멋있는 일 하시는구만요..
이뿌겠습니더...
아가 도시락 케이스 가타요ㅎㅎ
죄송함돠!!!@@@
이노무 노안을 확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