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이면 아마도 35짜리 하고 37정도 되는 붕어 두마리 정도 낚아 내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곧 있을 48.5cm정도 되는 혹부리 붕어의 입질을 기다리면서 맥심 커피 한잔을 들고 밤하늘 별을 세다가 혹시나 있을 운석로또를 기다리고 있을건데~~~ 쩝!
현실은 그게아니랍니다.ㅜㅜ
말씀을 마이소ᆞ
며칠은 안해서 심심했눈데.
잘잤다
자라성님
알라 젖 잘먹지요?^^
선녀님 워리 10수 하셨지요?
아드님은 꽝이것고~
림자님 4치 세바리 못했지요?
풍선배님 운석 쭈ㅅㅓ로 안댕기도댑니다
항상가꼬 댕기시믄서리~~^^
멍빵님
아~~포~~!
이프로님
ㅋㄷㅋㄷ
생각하는 붕어님!
클~클~~클!
지가 쫌합니다~~
갔으믄 분맹히 조래 헜을낍니다^^
일이생겨 취소 하고
어젯밤 내내 목욕하고 기도 했답니다.
전국의 모든 조사님들 꽝을.......
로데오님은 먼가를 눈치 채셨군요...ㅎㅎ
언능 뒷간가소 이박사님^^
설선배님
그기도가 꽝 이었슴다
그진 다잡았슴다
유미아빠님
상상낚시 라고 아시지요? ㅋㅋ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