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갈림길에 선다면
사랑으로 보지못한 세상을 느끼고 싶습니다
세상에 저런 꼴통도 없을진데 ....
내 어머니는 ..내 좋은점만 보고 가셨습니다.
내 집사람이 이야기 하기를 .............
당신의 그끝단점을........... 버리라 했습니다 .
이런 ㅆ......ㅏ....
별로 감동도 없는 아웃사이드의 지적질에 ......
감동도 느낌도 없는걸 보니....내 잘난듯 살고 있는듯 합니다.
만약에 양보하는 지적질이면....겸허히 받아 들일것 같습니다.
조금도 불편하게 할...의도는 없지만
물안개를 느낄수있는 자게판을 자게방을 염원해 봅니다...
내가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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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잔정이 없다는 겁니다(무뚝뚝~~~).
작은것에도 기쁘하고 알콩달콩 해야 되는데....ㅠ.ㅠ
따뜻한 마음을 품고 싶네요^^
걍 막삽니더.
장점또한있지요!
그런장점을 저는 사랑합니다.^^*
부끄럽고 죄송하기에 빨리 자리를 피했죠....ㅠㅠ
월척이란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여러 선후배님들에 좋은글과 말씀 속에서 삶에 지혜와 바름을 배우는건 제 밥그릇에 크기겟죠ᆢ
좋은말씀 감사합니다ᆢ저녁 맛나게 드십시요~^~^
우현아(제비야) 니 하고 같이 살고 싶은데
촌에 반찬도 시원찮고 너거 소실이 걱정이 되니
담 주에 또 오고 얼능 대구로 가거라!!!
선배님~~~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별로 감동없는 아웃사이더의 지적질이니 양보하는 지적절이면 모를까 하는식의 구분이 되어야만,
받아들임에도 겸허히 받고 안 받고의 차이가 있는 건가요.
좋은 약은 입에 쓰고 충언은 귀에 거슬린다는 옛말도 있더군요.
님께서도 월척에 첫발을 드리울때, 그러면서 한분 한분 소중한 조우를 알게되던 그때를 돌이켜보면,
지금 생각과 얼마나 많이 변했습니까.
지금 옳다고 생각 하시는 것도 그리 신뢰할만한 것이 못되며 또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본래 구할것이 없는데
님께서 염원하는 자게방은 산골님 생각에 달려 있지 어디서 찾을수 있겠습니까.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제 장점은 거의 없어서...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잔소리하다가 지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