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가 미륵이거늘.....요.

허허허.허허허. 옴메니반메홈! 허허허.허허허 몰라서 모르는 것도 아니요, 알아서 아는것도 아니요... 나의 무지를 어디가서 가득 채우리요. 허허허.허허허 아마도 시커먼 돼지털을 달고 삥아리 튀기는자,기타 등등.... 좀더 수련하기구료. 내공이 아직 반도 채워지지 않음을 탄식하고 하늘위의 뭔 달이 저리 많은고 하노라. 내가 미륵이로다. 정녕 대적할 신은 더이상 없는듯 하니 하산을 하리니... 서산골로 들어가 배스나 취해야 겠구나. 허허허. 왠 달이 두개나 떴느뇨? 평택 아이가 진정 안타깝드뇨? 정은이의 개지뢀을 내가 떨어 줄지니... 멍~멍~멍~ 서산골에서 왠 선비가 세상을 낚고 있노라. 선비를 본듯 하야 반갑게 맞으려니 부러울것 하나 없노라. 입질쫌 봤능교?

몇일새에 득도 까지....

대단하시군요...

나중에 비법 좀~~알려주세염...^^
정숫물 떠놓고 빌면 득도도 하고 음...입질도 봅니다.
삼신할매한테 배웠슴.
진짜 자야겟네.
마하반야 바라밀다.
낼 부턴 나는 이승에 없을테니 미리 부조하시요.
노잣돈 하구로.
요즘 요단강 톨비가 올라서리...
삼일간 섬나라가스 일좀하고 왔드만 뭔일이다냐~!!@@????
왠 땡중늼이~!!???
어이..백호...니연락처쫌줘봐...내랑쫌만나자...
오해풀게...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