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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처요 ㅠㅠ

에효===333

 

고만 댈꾸 와야 할듯  ㅠㅠ

 

내가 미처요  ㅠ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랑하시는 고쥬?

쫌 있음 예비 사모님 낚시 하시구 불스님께서 나물 다듬고 계실겁니다. ㅋㅋㅋ^^
전 제발 몰래라도 쫒아와 봤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싸는게 션찮으니까 전립선에 좋은 질경이 캐다 다듬고 있구먼...
밤에 심 좀 잘 써봐우~~~^^
질경인가요?

노지사랑님과 쌍쌍 동출 추천합니다~~

그와중에 한마리 하네요 ㅋㅋ 한칸로 ㅋㅋ
질경이 생재 키로당 만원인디...
돈 번겨~~~
많이 캐서 효소 맹글어 먹거나 잘 말려서 차로 마시믄 오줌빨이 그냥~~~
가루지기여~~~^^
약초를 아시는 분이세요.
딱 지금 채취하는 시긴데요.
꼬기도 더 잘 잡으시는...^^;
HOXY...

처제 있나요?

대출 또 받을 수 있는데... ㅡ,.ㅡ"
피터 아자씨...


얼마나 피터지실라고 ㅡㅡ;;
거북이 아자씨 이실직고해봐요
어디서 아리따운 아가씨(?)를 납치햐셨는지^^*
너무 너무
좋아 보여유
좋은 시간 되세유~~
좋구만요..^^
뜰채보다 더 짧은대로 고기도 잘 잡으시고..ㅋ.
..
원래 한칸대엔..잉어가 잘 무는데..
그걸 노리신거 아닙니까??
..
ㅡ어후야~당신을 위해서..낚시대 한세트 따로 장만해야겠어..!..좋은걸로...
..선수네..선수야..
..
이러시면서..
갈비탕 조 와유~~~~~~~~~~~ㅋ
하얀자라님요ᆢ낚시는 뭔~~고만 디비 자라요~~~ㅋ

곧 자라2세도 기대~~~^^
와~~~~~~~! 부럽다.
저는 장가가서 처가 장인 아버님께 배웠습니다.
그 덕분에 집사람도 어려서 매운탕 많이 먹어봤다 하더군요.
근데 같이 낚시간적은 한 둬~~~번인가?
우연히 망둥어 잘나오는데 낚시해보구선 바다낚시만 가잡니다.
한번 출조에 돈이 얼마나드는지도 모르고!ㅋㅋㅋㅋ
같은 취미를 갖고 주말을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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