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두번째 큰섬이 주는 풍요로움
민물가 바다
토요일
비가 내리는 오후에 쩐을 펼쳐봅니다
손님고기지만 손맛도 전해주고
쪼매한 손님이 발밑에~~~^^
어이할꼬 제법 성깔이 있네요~~~ㅎ
일요일 아침 동쪽 하늘이 맑게 ~~~~ㅋ
여름에 뜨거운 햇살을 빛춥니다
더~ 더 뜨거워지기전에 전을 접고~~~
가족과 함께 바다로~~~~^^
지금은 오늘 바다에서 채취한 홍합에 어울리는 맑은물 똑 합니더~~~~~~^^
맛나보입니다.
물색이 간장색이구만욧!!!!.....*.*
그나마...
홍합물색은 좋군요.
실~~~
그리워지네요.ㅎㅎ
안출해유.
양귀비 담금주 입니더~~^
욜루 개꼬와욧!!!!!.....꼬올깍...............@.@
여기가 그기가 맞나요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나눠 먹읍시닷.
홍합살이 탱탱한게 맛나보입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ᆞ
낚시만 조금 더 잘했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ᆞ
너무 미화했어용
무척 즐거워 보입니다 ^&^
가족하고 같이 드시는건 안전하고 맛난것으로...
걱정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부텀
안전한 먹거리로 가족과 함께 하겠읍니다
청정수님
민물과바다 모두 내품에있으니 부럽네요.ㅎㅎ
소박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 ! 짝 ! 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