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막에 조그만 소류지 하나 갖고
싶은게 꿈인데
오늘 비슷하게 생긴 곳을 왔습니다.
음식점인데 약 오십여평 연못을
만들어 놓았네요.
잔챙이 붕어로 손 맛은 보았습니다.
이백여평쯤 되면 괜찬을 듯
싶네요.


광○쪽 소류지옆에 집짓고 텃밭할 땅 200평을 사려고 예약해 놧는데ᆢ
것다 집지으면 함 초대합지요ᆢ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효천님
여짝에 새우 기막히게 듣는곳 있습니다.
낚시 하시는 분
어쩌다 한 분...
어때요.
그... 내림이유? @@"
가족나들이 하셨나요??
얼마나 다행인지,,,,,,,,,,,,,,,
사진 잘찍었네요
지금 있어야지.....ㅜㅜ
꿈은 이루어 집니다~~
대문 들어 가면 잔디밭으로 마당 깔려 있고
왼쪽에는 30평정도의 집이 오른쪽으로는 500평정도의 둠벙이 있더군요
둠벙은 자연적으로 만들어 진듯 하고 잔디밭쪽 가운데 좌대가 하나 있었네요
딱 제가 원하는 그런 곳이었는데 낚시는 못해 봤구
수초는 부들과 마름 어리연이 있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