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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꽝! 을준 물고기에게..

가수:김미애 가슴은 알죠.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그대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곁을 멀어지는 그대모습. 안돼요,안돼요,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바라보는 하루가, 덜 힘드네요,가슴이,가슴이,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봐요,사랑하면 안될 사랑이라서. 눈이멀어도 귀가막힌데도, 그대를 사랑할수만 있다면 가슴은 알죠 우리사랑을 ,사랑이 사랑을 아는것처럼 너만 바라보면 내맘이 아파,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이하생략...

가슴이 미어옵니다.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저랑 합숙한번 하실까요?
흑ㅡ
꽝을 일상이라고 읽는저는
자게방아니면 어디서 위로를
받을까요ㅡㅡㅡㅎㅎ
ㅎㅎ
마음을 비우시고
저도
평균조과 했습니다.
밤새 찌만바라보며 듣던 노래중 내마음과 같음에 ....
또 광 했읍니다.
남 얘기 같지가 않습니다. ㅠ.ㅠ
유투브로 검색해서 한번 들어봤네요
처음 들어봅니다^^
늦은 저녁에 1마리 아침에 눈뜨고 1마리,
낚시대 걷으면서 1마리 이정도는 해야 합니다.
크기는 그때 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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