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척 없겠지만,
감히 한마디 하겠습니다.
외롭습니다.
참 힘이 듭니다.
오늘도
굳건한 척ㆍ흔들리지 않는 척했습니다.
제게 바라는 기대들이 버겁기만 합니다.
걍 즐기기만 하믄 되는 잡조사들께서는,
얼척 기술고문의 품격을 지켜내는 게
을마나 어려운지 아마 모를 겁니다.
공사 다 망해도 5짜 정도는 보여디려야 한다는
이 압박감...
내일 출조를 위해
얼척 기술고문에 걸맞은 소품을 준비했습니다.
보세요
증말 아방갈드하지 않습니까?







딴지 안 받습니다.
우리,
선플만 달기로 해요. ㅡ,.ㅡ"
선플이쥬? ㅎ
멋짐!!
선배님 한테
아주 잘 어울릴것 같아요
선플~~~
대책도 안서네유-,.-;!
참고로 제발 사이즈는 280입니다~~~^^
너무 발라드셨네요
겁나게 좋아보입니다,
이상, 선풀입니다 ㅎ
두번째로 줄 서봅니다...;
고맙구로....
주소 알지요
선플을 위해...건승하십시요
외로움 달래주려 했더니만..
춥답니다.
잘 챙겨입고 나가소.
댓글 안달면 안플
안해가.....
아아니 왜 화를 내세효?ㅡ.,ㅡ
280 mm 주소는 보내드니께유 ~~~
디따시 킁걸루다가 ᆢ삼마리만 하세요~~^^
신발은 칠곡 빽꼼신 아재한테로 보내요
얼렁요~^^
사람같이 사십니다요`~ㅎ
뭐~대충 멋지다는 선플입니당~^^*
털복숭이가 참 잘 생겼네요.
왜 그러셨어요..
얼쉰이 달면 피플이 아니구 "쉰플"
푸하하하~~~
붕어팔러 다닙니다..ㅜ.,ㅡ"
감히 응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ㅡ,.ㅡ"
어떻하나..
날이 추버가
거부기.자라.금붕어.
예들도 안나올건디.
꽝 하시고
장비 정리하는 모습만 생각해도
가슴이 아프네요...흑
해가뜨니 금방 해동 되어 찌몇점 구출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한숨자고 있는데 누군가 좌대랑 텐트를
흔들어 재끼길래 잡아 죽이려고 후라이팬을 들고
텐트 자크를 열어 재켰지요!
으 추버 ㅜㅜ
똥바람에 두손 두발 다들고 철수해서
지금은 목욕재게하고 맑은물 도병 들이키고
누워서 댓글 쓰고 있습니다.
울산얼신 살아계시지요?-,.-;?
마나님께서 좋은 선물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