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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는 선물

 

얼척 없겠지만,
감히 한마디 하겠습니다.


외롭습니다.
참 힘이 듭니다.
오늘도
굳건한 척ㆍ흔들리지 않는 척했습니다.
제게 바라는 기대들이 버겁기만 합니다.


걍 즐기기만 하믄 되는 잡조사들께서는,
얼척 기술고문의 품격을 지켜내는 게
을마나 어려운지 아마 모를 겁니다.
공사 다 망해도 5짜 정도는 보여디려야 한다는
이 압박감...


내일 출조를 위해
얼척 기술고문에 걸맞은 소품을 준비했습니다.
보세요
증말 아방갈드하지 않습니까?

 

 

 


내게 주는 선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내게 주는 선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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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는 선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딴지 안 받습니다.
우리,
선플만 달기로 해요. ㅡ,.ㅡ"
 
 
 

 


270짜리 신발 한개만 주세요...^^

선플이쥬? ㅎ
털 보송 보송 한 모자가
선배님 한테
아주 잘 어울릴것 같아요
선플~~~
얼척도 없구유
대책도 안서네유-,.-;!
선배님 뭐라도 농갈라 주시면...선풀이 어마무시하게 달릴거 같습니다~~~ㅎㅎ
참고로 제발 사이즈는 280입니다~~~^^
r고기 살점좀 남겨놓으시지
너무 발라드셨네요
저는 왜 자꾸만 털북숭이 한테 눈이 갈까요?
겁나게 좋아보입니다,
이상, 선풀입니다 ㅎ
뭐~~~이런거슬
고맙구로....
주소 알지요
저도 빈폴 털복숭이에 눈이갑니다^^

선플을 위해...건승하십시요
받을 건 왜 안 받습니까?

외로움 달래주려 했더니만..

춥답니다.
잘 챙겨입고 나가소.
서서 댓글달면 선플

댓글 안달면 안플
모 잘한 게 있다꼬 선물을...


안해가.....
울동네 개장수 모자랑 완전 똑같아효.

아아니 왜 화를 내세효?ㅡ.,ㅡ
쓰리빠로다가 ᆢ줄서유~~~
280 mm 주소는 보내드니께유 ~~~





디따시 킁걸루다가 ᆢ삼마리만 하세요~~^^
털모자는 내한태로 보내고요

신발은 칠곡 빽꼼신 아재한테로 보내요

얼렁요~^^
신발껍질이 빠가사리 외피 같아요~
뭐~대충 멋지다는 선플입니당~^^*
새벽에 밖에서 일하는데 발이 시립니다 요.
털복숭이가 참 잘 생겼네요.
선플을 당부해야 간신히 물고 뜯기지않는 얼척 기술고문님의 슬픈 현실.. ㅎㅎ
왜 그러셨어요..
붕춤님 글중에 틀리게 있습니다.



얼쉰이 달면 피플이 아니구 "쉰플"

푸하하하~~~
우리 엔벤에서는 그런복장하고서는

붕어팔러 다닙니다..ㅜ.,ㅡ"
일칠일님의 댓글이 모호해서
감히 응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ㅡ,.ㅡ"
선플받기 선빵이 아주 기술적이었습니다
세트바리로 있어야 쫌있다 하지요ᆢㅎ
아~~~피러흉아.
어떻하나..
날이 추버가
거부기.자라.금붕어.
예들도 안나올건디.
꽝 하시고
장비 정리하는 모습만 생각해도
가슴이 아프네요...흑
오늘 아침 갈대숲 군데 군데 꽂아둔 찌들이 깽깽 얼었더군요

해가뜨니 금방 해동 되어 찌몇점 구출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한숨자고 있는데 누군가 좌대랑 텐트를
흔들어 재끼길래 잡아 죽이려고 후라이팬을 들고
텐트 자크를 열어 재켰지요!










으 추버 ㅜㅜ
똥바람에 두손 두발 다들고 철수해서
지금은 목욕재게하고 맑은물 도병 들이키고
누워서 댓글 쓰고 있습니다.



울산얼신 살아계시지요?-,.-;?
저 정도면 올 삼동은 무난히 넘어가겠습니다.
마나님께서 좋은 선물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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