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있음 누구도 뭐라 안합니다.
대 널어 놓고 사람 없고 파라솔만 치고 사람 없고 좌대만 있고 사람 없고 기타등등을 이야기하는 거지요.
좌대 깔아 놓고 하루종일 비어있다가 바톤터치하는 꼴, 심하게는 받침대 여기저기 하나씩 꽂아 놓고 나중에 와서는 자기 자리 내놓으라는 꼴 정말 진상입니다.
최대한 잡아도 10시간 이상 비울 거면 그 자리 치워야 정상이죠.
새벽에 다 두고 나왔다가 저녁에 그 자리 다시 들어가는 거 누구도 좋게 보는 사람 없습니다.
아직도 낚시대가 있나봅니다
고급대 라는군요
돈 천만원 되나 봅니다
낚시대 돈 천만원 깔아놓고 어케 돌아댕기남..
난 장실도 못가겠넹..ㅎㅎ
반땅 !
부르스님 반에 반띵만 해드릴게유^^
잘 정리해서 출동하신 경찰차에 실어 보내세요.
연안에 불을 싸질러보세요.^^;
그러다 꺽여 시들어 짐니다ㅋㅋ
쩐댚
당찬붕어7
경북 성주군 초전면 회곡지 입니다
제방중간에 어제도 4짜후반 나왔네요
빵이 5짜빵입니다
회곡지 고기는 그렇습니다
낚시대 도둑님을 사랑할수 밖에 없어요.
알박기는 바둑이나 하는거지 ~~~
낯에도 나오고 하는데 알을 박은께
10원짜리 욕이 나는군요 자리 지끼고 있든가?
제가 아는분 선,후배 일수도 있지만~~~ㅋㅋ
그상태군요..ㅜㅜ
텐트좌대 낚시대 풀세트로 펴놓고
세분이나 알박기중입니다.
여기도 한번 가보세요.
돈이 짭잘할것 같은데
혹시 중고대 고가매입 업체아시는데 있으신지...
대단하신 낚시꾼입니다.
낚시 할자리가 없으요
학교 다닐적엔 소풍도 많이가고 배스가 유입되기 전까지는 거기서 살았는데 한동안 잊혀진 저수지 였는데 요즘다시 살아나는 가 보내요
겨우 9박 낚시했는데 이런 글에 저런 뎃글까지 ....
몸이 안좋아 일도 못하고 낚시나 다니는 놈인데 .... 서글프네요
여기 성주회곡지 도착 하자 마자 본부석인근 쓰레기 다 치우고 몇일동안 저수지 인근 쓰레기 몽당 치워 현지인 동생에게 실어 보네고 3일째 되는날 부터 개구리풀 뜰채로 다 겉어 내고 오가는 손님들 밥해주고 커피먹여가며 보냈습니다
7일동안 저 혼자 개인 경비만 35만원 정도 지출되고 쌀20키로 한포대 를 7일동안 다 먹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왔다 갔습니다
도둑님을 초대 하시는 이유가 당신이 낚시터 와서 자리가 없기에 분풀이로 올렸나 본데 ....
도가 지나 치시군요
장비하나라도 사라지면 당신에게 월척에 이른글 올린 저의를 물어 없어진 물건 목록적어 청구하도록 해야겠네요 ^^
불만이 있으시면 저에게 오셔서 이야기 하세요 저는 여지것 낚시하면 남들에게 손까락질 받을짓을 안한것 같은데 ....
저수지 9일동안 밥해먹이고 청소하고 오가는 분들 인사하고 커피한잔 하고 이야기 나눈게 죄가 되나봅니다
낚시를 다니다 보면 별의 별사람 다 만나지만 황당합니다
회곡지 당신이 올때까지 있어 볼테니 올린 글에 대한 이유나 듣고 내려갈렵니다
기다릴께요 오새요
대 널어 놓고 사람 없고 파라솔만 치고 사람 없고 좌대만 있고 사람 없고 기타등등을 이야기하는 거지요.
좌대 깔아 놓고 하루종일 비어있다가 바톤터치하는 꼴, 심하게는 받침대 여기저기 하나씩 꽂아 놓고 나중에 와서는 자기 자리 내놓으라는 꼴 정말 진상입니다.
최대한 잡아도 10시간 이상 비울 거면 그 자리 치워야 정상이죠.
새벽에 다 두고 나왔다가 저녁에 그 자리 다시 들어가는 거 누구도 좋게 보는 사람 없습니다.
텐트치고 180도 낚시대 벌려노쿠 출퇴근 몇분만 하면
어느 소류지 ,,왠만한 포인트는 낚시하기 어렵지요~~~
봄에 수북리두 출퇴근 하는이들 제법 많치요~~~~~
어느사람은 저녁에도 안오구 다음날 출근하더만요~~
일반적인 알박기에 대해 적어 봤네요~~~~
시즈탱크모냥 사람은 몇일동안 없고 대만 펴놓고 다니니깐 저러는거겠죠.......
오히려 밤새고 출근하고 밤에 들어오는 사람이면 내가 잘 지켜주겠다고 가서 일하고 오라고하겠죠.....그게 낚시꾼의 마음 아닐까요
얼마나 하고싶음 그러겠나 하것지만......
사람은 없고 자리잡아두고 타인 배려안하게 하니 도선생을 부른거겠죠 ㅎㅎㅎ
뭐 매너없이 하다간 도선생이 아니라 천벌받을텐데 뭣하러 도선생을 부르나요.....천벌 받음 잘 살까요? 눈떠보면 황천일텐데
"짬낚 하다가 알지요"
인자는 힘이 들어서 그짓도 몬하고 같은 고향사람 이군요
우비님 너무 예민해 하지 마세요 긴호흡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 할수. 잇는 그런 낚시 문화가. 왓음. 하는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