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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2월~그 후년에는

안녕하세요.. 울트라 마스터 무학 인사드립니다.. 제가 요즘 다음 여행지를 준비시작 할려합니다.. 남미(페루), 남아공..외3국 다녀 오신분 정보 부탁드립니다.. 남아공은 내년 12월. 남미는 아직 정보 수집중입니다.. 없는 살림에 또 다음 준비하려니 기간이 길어 지네요.. 선, 후배님 해복하시고, 늘 웃으실수 있는 작은 여유 가지셨으면 합니다.. 하하하..^^;;

음....

전 집밖에는 나가본적이 없어서리.....^^
남미,남아공보다 이 나라 추천드림미더.


수원국!!!
가이드는 딸고지라는 현지인이며
7박8일여행경비!!!
가이드에게 드리면 됨미더^o^
해복하시고를 행복하시고로 정정합니다..
제가 어설픕니다. .^^
선배님~~~~
깜돈 미남 선배님..
달구지..롱다리 선배님.
용돈 좀 주세요..^^;; 넹.
저 귀엽죠..ㅋㅋ
남미는...


눈이 참 예쁜 여자였어요. ㅡ,.ㅡ"
남미님!!!

잘살고 계실껌미도......-_-;
TM피터 선배님..
사모님께서 알흠다운 외모로 스케치북 들고,
너무나 맑게 웃으시는 모습이 아직 선합니다..
ㅋㅋ.
선배님께서도 용돈 주시는 거죠..
감사합니다..ㅋㅋ
콩고, 가나, 우간다 다녀오셔보셔요.
만족하실 검미다.
아 진짜... ㅡ,.ㅡ;
벌써 걱정하시는 군요

세계 공통어만 알면 됩니더

석기시대 부터 하던거요

참고로 남아공은 잉글리쉬 씁니더
뤼박사님!!!
가..가....가봉처자들 이쁘예???
저도 급관심이............(づ_ど)
첫월님 가야할 곳이 없네요..
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약쳐야 합니다..
제맘 아시죠

이박사 선배님..
ㅋㅋ
용돈 주세용~~~

주우운 선배님께서도..
용돈 주세용~~

낚시는 공으로 알려드립니다..
세세하게요...

^^;;
남미도 가고 유럽도 가고 ㅡ., ㅡ
왜 총각때 난 그생각을 못했을까?
그쪽 처자들 .. 눈이 이쁜 처자들 허다한데 왜 검은
눈동자의 마누라를 만났을까...
마눌 싸랑해 ! ...
때리지만 말아주...! ㅜㅜ
알기는 뭘~~~내가 어떻게 압니까?!

돈좀줘봐유~~~

그럼 알것같기도하고ㅋㅋㅋ
텐투 선배님..
헉!!?

첫월님
고리에 고리..흑!!!
힘드네요..
공으로 살았나 봅니다..
부러버유

나는 담주에 아쉰대루

남이섬이나 댕겨와야겄유
무학님 멋쟁 이

인생을 멋잇게 사는군요

잘 댕겨 오세요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을 실행하고
나두 낑가주고 ~~ㅎ ㅎ
언제나봐도 무학님은 부러울뿐...

많은곳..다니십시요.

자유로운영혼이여^^
뱃속에 웬 염장을 이라도 질르시는지^^

에잇ㅠㅠ 여권이라도 만들어 놓던가 해야지 원...ㅠㅠ
아직 멀었는데. .

그쪽 아가씨를 만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이태원에 나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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