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택,화성권을 초토화 시켜 버려서 가까운 쪽으로는 더 갈데가 없네요,, 스타일이 한번 빼먹은(?)곳은 잘 안가는 스타일 이라..ㅠ 서울서 가까운곳좀 추천해 주세요.. 터가쎄든 고기가 별로 없든 실력으로 카바가 돼니까.. 평택,경기권서 빼먹은 수천마리 붕어중 하나!!!
내년에는 위에 사진에 있는 붕어보다 큰놈으로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계속보니까 작은듯 해서요 ㅋㅋ
그리고!!!
정확한 풀~ 네임 불러주신 붕춤 선배님 감사합니다.
자꾸보니 정감이 갑니다 ㅎ
지겹네요!
제발 쫌!
두달님이랑 손 잡고..
ㅋㅋ
저도 소개 시켜 주세요
좋은곳이 없네요
이리 조행기에 올리던데...
왜 월척 자게판에선 4짜도 안되는...
그것도 1년동안 매번 갱신도 없는...
달랑무님 사진만 올라올까염?
정녕 자게판오시는 분들은 위의 사진을 눌리시질 못하나염..
ㅠㅠ
누가 더 큰 사진 좀 올려주셔유.....
이제 저붕어 비늘이 몇갠지도 알겄어유...ㅠㅠ
한마리 잡을까요 ^^
불쌍한붕어........우째다가......초절정딸무님께 낚여가지고......저렇케 곤욕을당할꼬........ㅋㅋㅋ
ㄸㅉ
허...참...... 이거.....원... 남사스러워서 원!~~~
쩝~~~~~~~~
//진정한 하우스 프로조사는, 잡조사 와는 한 물에 대를 담구지 않거늘//
아시고도 넘치실 풍따거께서,어찌!~ 이리도 두달이를 욕 보이려 하시지는..... ㅡㅡ
물가에서...사모님과의 힐링을 즐기시는 시간에,시기어린 맴으로 찾아주신 울산 모 회원분 의
풍따거의 뒷담화를... 예의상 마지못해 듣는척(?) 한것이 , 이리도....치명적인 칼날이 되어, 빠꾸로~~~ 두달이의
30여년의 낚수 인생을 헤집어 놓을줄은,그 당시에는 경우의 수 를 헤아릴줄 아는 두달이도 상상을 몬 한것이
한으로 남을 뿐입니다 ㅠㅠ
두달이의 죄라면,사악한 울산의 회원분인 모..씨가, 앞세우고 온 제작자 선배님의 작품 앞에서는,
어찌할 도리가.... 영물은 탐한 죄밖에는..... ㅠㅠ ,
각설하고,
이.. 두달이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겸허한 맴으로,피눈물을 머금고, 죄값을 치르고자 합니다!!
근디,
달랑무님! 찌맞춤은 하실줄 아시것져? @@
달랑무님은 저 달랑붕어밖에 없으니까요 ^-^
서로 만나기는 어렵겠지만 내 위치는 학실히 알려드리리다.
전남 영암권이유.
시방도 가끔 4짜가 초저녁에 나오기는 헌답디다.
근디, 3박 이상 장박을 해야 유리하다네요. ㅋ
멀리갈필요 읍뗘요!
중량천 ~~ 워뗘? 짜장면 배달도 된댜 !
탕슉 시키놓고 납회?
무시가 배추를 만나야 하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붕어 한마리가 희생해서
무시 한개를 살렸구나.
저 붕어 아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