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내돈 "백만원"이 있었는데...
없다 ㅠㅠ
그것도 "현금"으로..ㅠ
분명 있었는데....없다.
마눌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고이고이? 모셨놨는데...없다.ㅠ
드레스룸 옷장 양복안주머니에 널어두었는데...없다?
지난번 집안 행사때 하루 양복을 입었는데...없다.
그때 돈을꺼내 분명 "가죽잠바" 안주머니에 옮겨 넣어둔것 확실한데 없다?
그리고 지난 겨울에 "가죽잠바"을 입고 확인땐 있었는데 ..없다?
마눌이 대형마트에 쇼핑나간틈을 이용해 다~~뒤져 봤지만..없다?
어디같지??
어디 뒀을까?? 영~~생각이...ㅠㅠ
지난번에도 3년모아 숨겨논 돈 "천삼백만원" 다~~뺐겼는데..ㅠ
이것보고 "벙어리 내가슴 앓는다" 했던가...ㅠ
월님들~~ "비자금" 잘 관리하세요...
우~~씨!!
어디뒀을까??...
벌써!!
치맨가...
어디다 뒀을까??
내가 썻나???
영!!~~~생각이...
내돈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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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으로 관리하세요
만원한장 거래트고 나머지는 카드로 거래하면
잔고는 만원이라 압수안합니다 ***
이후에 찾으시면 공돈이죠.^^
권형님 그때는 한 잔 사주는거죠.*^^*
잠이 안오시겠는데요 ^^
정말 비모범적인 꾼이십니다 ^^
필ㅡㅡ승!!은행에 맡겨두시지요.ㅜㅜ
동리에읍는 은행을 찾아서 통장하나만드시죠.
여러봉투로나누어담아서....
함의잘보세요~~^^
50:50
꼭찾길바랍니다
같은 상황 이였기에
가슴이 타내요
또 못하고
전액 몰수로 끝나시길...
말꺼내었다가 혼나실꺼같습니다ㅋㅋㅋ
지가 찾아드리믄 5:5인가요?
고렁건 지가 아주 잘찾아내거든요...
다시 찾으면 건망증^^ ㅎ
권형님
정신 줄 꼭 잡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