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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알아주는 직장 상사

내맘 알아주는 직장 상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행복해... 아침부터 내 맘을 알아주는 구나 ....

네!!

하고

답하고

쿨하게

돌아서서

휴게실로 간다.
맘 뿐 아니라 위해주는 상사도 있습니다

" 회사 걱정 하지말고 이제 집에서 푸~~욱 쉬어. 건강도 돌보고 낚시도 좀 가고 그래~"
좋은 상사네요.
따귀도 날려드리세효.ㅡ.,ㅡ
복을주는 상사도 있죠~~~~~~~~~~~~~~~복상사
귀가 둘인 이유는 ...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라고 있는 겁니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ㅋㅋ정말 직원을 위해 주시는 상사 이십니다
부럽습니다 ㅎ
좋은상사를 모시고 있는 장길태님 행복하시겠습니다.
내년에는 진급하셔서 좋은상사로 되시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그래도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제가 사장 오래 해 봤는데, 회사에 오는 사람들은 모두 일 하고 싶어서 와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사장도 하기 싫긴 해요.

맨날 사업 시작 한 것 후회하고 겁도 없이 직원들 뽑았던거 후회합니다.

밤에 발 뻗고 자는게 소원인 날이 너무 많아요.

경기가 좋으면 이런 소리 안 할 텐데....
난 잘하고 있습니다.아침에 스카우트 제의 들어 왔는디 고민됩니다.
최저 시급이라....
그럴땐 연차네시고2밖 낚시터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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