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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천사 12-07-09 10:56
급땡깁니다.점심시간 한시간 우에견딜꼬...
귀신골붕어 12-07-09 10:59
지는가유~~~^~^
물안개와해장 12-07-09 11:15
지문, 음성인식, 비번, 열쇠 다 귀차니즘 !
문을 잠그는 경우는 잘 때와,집에 있을 때 가끔,
오히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잠그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병아리 털 같이 예쁘고 짭쪼름한 계란말이+?? !
소박사™ 12-07-09 11:19
계란말이가 예술 이십니다 선배님^^
파트린느 12-07-09 11:29
저게, 그 유명한 "계랄후라이" 입니꺼?
계랄말이로 진화 하신건가요? 불판이 예사롭지 않네요.
붕어와춤을 12-07-09 11:32
라면 물 올렸습니더
채바바 12-07-09 11:33
푸힛 ~ 파린님 채바객잔 주매누 계란시리즈 삼탄이랍니다
일 삶은개랄 이 개랄후라이 삼 개랄찜 ... 대충 십여가진 됨니더
해장님 소박님요 채바 어릴 땐 계란이 귀한 음식이었지요
숙취에 목칼칼하고 어질어질 할 때 모닝커피에 미스킴이 날계란 항개 톡 !
아 ... 그 때 킴양이 급그립네유 힛 ~~
채바바 12-07-09 11:40
앗! 창평지 백고무신님이시닷
붕춤님요 요새 누가 라면에 개랄넣능교 촌시럽구로 힛 ~
그나저나 올저녁에 문앞에서 내와따 ~~~ 한번해보이소
청수원 여사장님 손때 매우시겠던뎅 텨 ~~~
뽀대나는붕어 12-07-09 14:51
자고일어났더니 배고파요~ㅠㅠ
장커피 12-07-09 17:59
마침 계란 한줄과 돼지찌게거리 사왔심더!
계란반찬을 어떻게할까 고민중인데 말이로 해볼랍니더
그리고 내일바쁜와중에 저녁에 한가한데 어디로 달려갈까 고민,고민
샬망 12-07-09 18:51
건강 하시죠?..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노지에서 계란후라이는 제 전공인데 계란말이까지.....ㅎ
동태전도 해보세요. 특별한 맛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PINK플로이드 12-07-09 18:56
오늘은 참으려고 했는데
채바바 선배님께서 맛깔나는 안주를 차려 주시니
성격 이상한분하고 쐬주나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 .
성격 이상한분 오실때가 다 되어 가는데 ㅋㅋㅋ
선배님 더울때는 그늘에서 쉬어 가시면서 일하세요^^
달걀이 순서대로 크기가 다른거 같습니다..
채바바님께서 볶아주신 볶음밥이 급 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