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내용 없음. 댓글 4 인쇄 신고 정근2 / 2013-10-17 01:11 / Hit : 1520 본문+댓글추천 : 0 죄송합니다. 추천 0 미소짓다™ 13-10-17 01:16 향기로운 삶? 아직도 어렵습니다 맘을 닦는것 보다 쓰는게 아직 어렵고 내가아닌 그를 이해하고 안아주기가 젤 어렵습니다 좋은글에 잡댓글 달고 있는 지금이 젤루 송구합니다 추천 0 신고 향기로운 삶? 아직도 어렵습니다 맘을 닦는것 보다 쓰는게 아직 어렵고 내가아닌 그를 이해하고 안아주기가 젤 어렵습니다 좋은글에 잡댓글 달고 있는 지금이 젤루 송구합니다 매화골붕어 13-10-17 08:01 정근님에 좋은글 덕분에 헛짐 잔뜩 실은 수레에 짐 내려놓고 가볍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ᆢㅎㅎ 행복한 하루 되이ᆢ소~^~^ 추천 0 신고 정근님에 좋은글 덕분에 헛짐 잔뜩 실은 수레에 짐 내려놓고 가볍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ᆢㅎㅎ 행복한 하루 되이ᆢ소~^~^ 바람의향기™ 13-10-17 08:59 좋은글 감사합니다 복짓는 하루 되세요~ 추천 0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복짓는 하루 되세요~ 날으는붕돌이 13-10-17 12:18 내용이야 채우면 그만이지요~ ㅋㅋㅋ 추천 0 신고 내용이야 채우면 그만이지요~ ㅋ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미소짓다™ 13-10-17 01:16 향기로운 삶? 아직도 어렵습니다 맘을 닦는것 보다 쓰는게 아직 어렵고 내가아닌 그를 이해하고 안아주기가 젤 어렵습니다 좋은글에 잡댓글 달고 있는 지금이 젤루 송구합니다
아직도 어렵습니다
맘을 닦는것 보다 쓰는게 아직 어렵고
내가아닌 그를 이해하고 안아주기가
젤 어렵습니다
좋은글에 잡댓글 달고 있는 지금이
젤루 송구합니다
헛짐 잔뜩 실은 수레에 짐 내려놓고 가볍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ᆢㅎㅎ
행복한 하루 되이ᆢ소~^~^
복짓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