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영천.산꼴짝 소류지 갔드렜습니다. 아직 단풍이 남아있네요. 저수지 위에 쬐메한 저수지가 똭~~~ㅎ 한바리 걸어서 낚시대도 못들고 원줄 터졌는거 왜에는 별다른 입질이 없었습니다..ㅎ 내일 조용히 숨겨놓은 저만의 비밀 저수지 갑니다. 잡고기 없는 붕어만 있는 저수지 입니다 내일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ㅎ
안출하시고요.
조심 하세요...^^
저런 산꼴짝 소류지서
어케 혼자 낚시 하시나요?
대단하십니다 ~
대 도 못세우게한 그놈 체포하셔서
꼭 얼굴 구경시켜주세요~~
안출하세요 ~~~
제가대신잡아드릴께요
혼자서 밤을 지새운다는
말인가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서요...
워매ㅡ,.ㅡ:
저는 무셔우서 패스.....@@
1.멋져부러...
2.텐트까지...
3.설치를 하셨으니...
4.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수도권에는 그런 곳이 없어욥...ㅠㅠ
몇군데 있긴한데...사람이 항상 있더라구요.
저런곳이 있음이 부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