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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얼음낚시 에 도전 할까합니다

일이 바빠서 허둥 대다가 내일 부터 쉬는 관계로 얼음 낚시에 도전합니다 수로권 빙질 상태 파악도 해볼겸 마음을 굳게 먹고 있는데........ㅠㅠ 비가 옵니다....젠장헐 아침 먹고 슬슬 갔다가 빙질 상태가 않좋으면 강화권 수로 구경이나 할까 합니다 오늘 내리는 비로 얼음상태가 걱정되긴 합니다 작년은 12월 7일 첫얼음을 탔었는데 유난히 춥지 않은 올겨울은 애간장을 녹이고 있네요 모든분들 저물어 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에게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앙망 합니다

선배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빙질상태 안좋다고하니 주의하세요

비까지와서 잘못하면 메기 잡아요^^
또,,또 ,, 그러신다.


후배들을 불안하게 하지 않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이소.
말리고 싶습니다.

2~3일 춥기는 했지만 오늘 내린 비가 내릴 정도로 춥지 않고요
밤사이에 지금 내리는 비가 결빙되어 응달진 곳은 교통사고 위험도 있습니다.
빙질이 아직까지 좋지 않다는디염...ㅠㅠ

참으셔염...

걍 물낚가심이~~~
더디어 氷神님께서 출정을 하시는군요

명망을 더 높일 계절이 왔건만
하 수상한 날씨에 애간장만 녹아드니.. ㅎㅎ

조심하이소~

새해는 더 많은 즐거움과 함께하시고요^^
어르신 좀만 기다렸다가

영양에서 얼음을 타시면 과메기와 한쌈해서

술한잔 올리겠나이다

올한해 전국을 발아래 두시고 수고 많았습니다
꾸리꾸리한 날씨인디... .
왜 그랴셔요 ?

메기잡을까벼 걱정이 앞섭니다.
쫌만 참으셔요 !
머리작은 미끄덩님!...


반갑습니다 그쪽은 물낚시 하기 아직 괜찬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큰 행복 만드시길 바랍니다



낚시아빠님!...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자애로운 소풍님!

우리 언제 같이 한번 물에 빠져 보고싶습니다

머리부터 가라앉을까 구경해볼 랍니다


淡如水 님 염려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심해서 진입 하도록 하겠습니다!~~~



깜돈님!~~~

ㅎㅎ 지가 워낙에 가벼워서 능공허도 보법으로
접빙 한번 해볼까합니다
그래도 얼음 낚시가 훨 재미있습니다
또,,또 ,, 그러신다.

아무리
빙신(氷神)도 한 철이라도 하지만
이런 날씨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빙신(氷神)어수선님 보다도,
걍 !~ 어수선 하신 어수선님 그 자체를 사랑하시는 월님들을 생각하시어
참으심이 가한줄 아룁니다
계절 바람 선배님!

시기상으론 저의 계절이라곤 하지만 오늘도 현장 일하다보니
땀이 날만큼 덥더군요

선배님도 새해에는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산골 선배님!

보고싶습니다.....ㅎㅎ

조만간 빙판위에서 술한잔 올릴수 있는날 고대 하며 살렵니다
건강하세요!~~~
헉!....

두달님께서 친히 걱정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살살 도전해보는 것도 나름 스릴있고 재미 잇더군요.....



안전하게 도전해보겠습니다 걱정 감사 드립니다
얼음낚시 정말 가고싶습니다
매년 얼음이 있어야 낚시를 하든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천궁님!..

얼음 낚시 굉장한 매력을 갖고 있는 장르이기에 전 겨울이 즐겁답니다

요샌 빙판 구경하기가 어려운 날씨인것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선배님 아니아니 아니되옵니다. 저희동네 저수지 주먹만한돌 던져보니 구멍이 퐁 뚫립니다. 물먹은 얼음이옵니다. ㅠㅠ
아니되옵니다 선배님

빙질이 올라탈정도가 안됩니다.
충북권은 몇곳 탈수있는곳 있습니다 7~8cm
중부지방 새벽에 대설 내린다던데 참으시옴이 어떠하신지요. ^^;
선배님~!!!!!!

튜브or 스티로폼 끌어안고
들어가시길~~
당췌~~@@@
맘이 안놓이네요 ㅠㅠ
요즘 호주머니 비었습니다.



형, 참아 주세요 !
25살 젊은 츠자하고 조금더 노세요~~^^

삼초얼쉰 부러워하시게요
얼낚의 예술과
빙신의 위대함을 보여주십시요.

어수선선배님!홧팅^^
안출하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세요..^^

선배님..저는 땅끝 해남에서 해돋이 볼듯 싶네요...ㅎ
어수선선배님!!!

얼음낚시매력 저도 참 좋아라 한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십시요^^
이른새벽 6시반

아무도 없는 수로 빙판위로 진입을 해봅니다

얼음끌로 내리 찍는 순간 이미 결빙된 얼음 위로 어제 내린 빗물이 덥혀 있는 상태입니다

중심부는 들어가 보질 못하고 곁에서 이리 저리 진입로를 찾아 헤메이다



결국 포기 해야만 했습니다



강화권으로 가볼까 했지만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황폐햇던 곳이라 찾아가기가 망설여 집니다

유난히 춥지 않은 올겨울은.........휴!~~~~~



빙판위를 미친개 마냥 달려야 직성이 풀리는 저를 힘들게 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큰 복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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