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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당갑니다.

마눌님과 예당 진수좌대 타러갑니다. 몇일전 사암지 짬낚에 비린내는 손에 묻혀봤고 올들어 처음 밤낚시 떠납니다. 고 3짜리 두고 갑니다.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고 3만 낚시 가는게 더 이상하잖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ㅋ 저는 금욜날 들어 갑니다

붕어 얼굴 못보면 2박3일 하고 올겁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도톨님 예당 아침 물안개에
두분의 그림이 그려지는구려
낭만과 사랑의 조행길이 되시구요

아직 제주도 안가셨군요...
붕어 얼굴 많이 보고오세요...

예당도 지롱이 먹는 붕어가 있더군요......^^

제주도 내려가시기전에 뵐수있을라나요???

그냥가시면 섭섭할거같읍니다!!
손맛제대로 보고 즐낚하시고 오셨으면 싶군요..
늘 건강하시고요
작년에 떡 자원이 줄었다 하여 어떨지 모르 것네요. 오랜만이시네요.

큰 손맛 보세요.
소박사님의 단무지 전설 기대하겠읍니다.
소풍님 고3이 낚시 가는게 좀 그렇죠.

성경신님 저 꽝 하고 오면 금요일에 붙혀 주세요.
산골 붕어님 감사합니다. 다시 뵐날 기대 하겠읍니다.

가미님 가까운데 계신대도 뵙기가 힘드네요.
개지비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요.

파드린느님 무탈 하시죠. 감사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 비가 내린다던데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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