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꾼님, 떡붕어님, 초짜강태공군, 그리고 구미에서 박중사님도 오실것 같고 사마염님께선 시간이 어떠실지 아직 미정 이시네요. 프로백수님도 오신다니 점심시간엔 소주병이 올라올것도 같고... 시간 되시는 님들 낼 청파로 오십시오. 그리고 월척모자는 제 차에 몇개 얹어 놓았으니 직접 전달 받으셔도 되겠고요 낼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좋은 사연 올려주세요
가시는 모든분들 어복 충만하길 바랍니다
낼은 직접 내손에 침을 놓아야겠다. 아무래도 ~~~???
넘한테는 잘도 놓아주는데, 기필코 이놈의 병을 고쳐야 쓰겄다.
읽는 순간부터 "흥, 내는 유료터는 안간다카이~~"
케싸민서도 자꾸만 아파오는 이일을 어쩌란 말인가?
.......
"" 있다아~~~~~ !!! 방법이 있다. ""
역시, 구하면 얻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따~~악 들어 맞았다.
무신 방법?????
흐흐흐.........
위에 열거되신 모든 분들께 (각각 호명한 후에, 개그콘소토 버존으로)
" 000를 00교회 장로로 임명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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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라~~~~~다. ㅋㅋㅋ.......
평일에 시간되시면 한번가입시다.....
즐낚하시고 소식 기다리겠읍니다.
낼 가고는 싶었는데 차편이 여이치 않아서 걍 백수는 집에서 방바닥이랑 놀래요 ㅠ_ㅠ
ㅊㅍ 가시는 월척님들 잼나게 놀다 오세요 .. 백수꺼까지 잼나게 널다오세요 ㅠ_ㅠ
(__)
접속중 코드가 빠지뿌서 그만 끽. 했심다.
내일 또 ㅊ ㅍ 에 환자들이 득실득실 하겠구만요.
입원 유력한 환자 를 집퍼 봄니다.
떡붕어님 물사랑님 낙시가인생님 초짜강태공님 프로백수님?
환경꾼+친구? 외 월척가족 몇분님? 등 등
내일 뵙시더예...
육자베긴 설전까진 바빠서 꼼짝마!!되뿌심다..
조심해서 잘들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