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회원님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피로하지 않으신지요?
제가 내일(11/18)부터 금요일(11/21)까지 출장(교육)을 갑니다.
대구와 구미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주 가까운 곳인데도 합숙을 한다네요.
아마 사이트에 자주 들어올 수 없을지 몰라서 먼저 인사 드립니다.
회원님들 좋은 한 주 잘 보내십시요!
내일부터 금욜까지...^^
낚시꾼과선녀 / / Hit : 4752 본문+댓글추천 : 0
바쁘시더라도 자주놀러오시와요^^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출장 잘 다녀오시길..
저는 납회시작 부터 뒷풀이까지 술만 마신 것 같습니다.
너무 주잡을 피운 게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낚선님을 비롯 많은 월님들의 너그러운 용서를 바랍니다......
교육 잘 다녀오십시요!
어제는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요.
교육 잘받으시고...
근데 피교육생은 자는게 남는거라는데
이때껏 못주무신 잠 충분히 보충하세요.^^*
교육 끝나고 식사라도 한끼 합시다.
제가 할이야기 벽송님 께서 다 하셔서 따로 할말이 없네요
아뭏튼 잘 다녀 오시고...
낚선님 안계시면 누가 지키지 이 싸이트를 .......
어제 무척 반가웠습니다.
넉넉한 웃음과 함께..
물 만 보면 병이 도져^^; 술 한 잔 못 드렸네요.
교육 잘 다녀오시고,
다음에" 큰잔에가득"부어 드릴 자리 마련해 봅이시다.
것처럼 편하고 반가윗습니다...
낚선님 사진에서 보다 실제로 뵈오니 더 젊어 보이시고
미남이 시네요...낚선2도 만만치 않은 인물이구요...
담에 물가에서 뵙고 비법 전수도 받아 야쥐요...~^^~
어제 잘 계시다가 언제 튀셨나요?
뒷풀이 때 사실 좀 피곤해서 즐겁게 대작을 못해 미안합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또 오겠지요?
사또님...헐~~~
어제 그렇게 소***님에게 물량공세를 하시던데 어떤 외풍에도
끄덕 없는가요?
좋은결과 기다려볼까요?
벽송님!
어젠 잘 들어가셨지요?
오래전부터 뵙고 싶었었는데 소원 풀었습니다.
이젠 물가에서도 같이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산호초님...
어제 전 올라오실 줄 알고 기다렸었는데 한참후 아무도 없고...ㅜㅜ
가는길에 딴**님 가족만나 작별인사 나누고 귀가 했습니다.
교육 마치고 함 뵙겠습니다.
산타모님!
어제 현장에서 분명히 뒷풀이 약속 하시고선...
데스크에 덩치 큰 사람 아무리 찾아도 안 보입디다.
우데 간능겨?
산타모님 미오!!!!!!
큰잔에 가득님!
어제 동영상촬영(인터뷰)때 분명 큰잔에 한잔 가득 주신다 하시고선...ㅎㅎㅎ
다음 기회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새우꾼님...
좋은 눈을 가지신게 분명합니다.
흐흐흐...드뎌 제 본모습을 알아주시는군요.
제 주위에 눈이 약간 마시간 사람들이 많아 늘 안타까워 했는데...ㅎㅎㅎ^^
어제 늦게 도착하셔서 대접이 소홀 했습니다.
이해 해 주시고요.
담 기회엔 상석에 앉혀 드리겠습니다.
약속!
나 이뽀 ! *^.^*
어디를 가신다고요?
"가시리 가시리잇고 날 버리고 가시리잇고~~~"
갑자기 생각나는 시조의 한 구절...
^^ 어디를 가시든 몸 건강하시구요...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 겪고 있는 소금쟁이의 간절함..._)
멀리 안갑니다.
어제 그 매운 바람에 감기 걸리셨군요...
그래도 짧은 노래소리는 아름다웠습니다.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거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러 갈거나"
아니지요..소류지로 가야지요"
이 멘트를 듣고 낚*선2 가 하는 말...
"아빠! 저 누나 가수야?"
이랬다는 거 아닙니까...
감기 빨리 나으세요^^*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하네요.
출장 가신다니 감기 조심하시고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납회라는 행사가 지나가고나니 몇달이 지나버린 느낌입니다.
그만큼 여명님이 생각난다는 말씀입니다.
아마도 많은 회원님의 생각이 저와 같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주 금요일 아니면 토요일 출조하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편히 지내세요!
세상살아가는 맛을 아시는분 같아서
제가 낚,선 님을 좋아합니다.
항상 솔선 하시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연수 잘하시구요.
올해 가기전에 딱 한번만
들이대 보입시더 ㅎㅎㅎㅎ
건강 하세요.
출조할 때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외관에 이쁜 소류지 있는데
맑은물 먹기 좋은장소와 같이 있읍니다
무심 총무님과 시간내서 한번 오세요
시원한 마스크...왕붕어님과 쌍벽을 이룰 정도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