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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토요일인데,,,,

저수지도 다녹았는데,,,

날씨 앱을보니 견딜만할것 같은데,,,

안나와주겠죠?

괜실히 쌩고생 하려나?

아~  갈등,,,


갈등할것 없심더.
울시골에 오셔서
퇴비좀 네주시면 됩니다.
일당은~~~?
기름값으로~~~
물돼지들 삐져서 안놀아 줄낀데욥~~~ㅋ
그래도 가셔야죠!!

간다에 한표!!
그동안 얼음이 얼어 낚시 못가니 밤 늦게라도 집에 들어가시더니,
이젠 아예 주말이면 집에 안들어 갈려구 그러는군요.

힘 약한 남자의 표상(?)이십니다...ㅋㅋㅋ
이쪽으로 오셔서 하나에 60~70kg 나가는 통나무 좀 차에 실어주세효.
물돼지, 산돼지, 집돼지 한 3톤 드리겠습니다.^^;
대꼬쟁이님
어려서 한퇴비 했는데 근래에는 힘이 없어서, ,,

한방꽝조사님
택호네 마실 안가시나요?
돼지들이 보고싶어요 ~

노지선배님
간판이름이 뭐예요~
업종을 바꾸신듯 ㅎㅎ
힘이 없어요, 산삼주,비수리주 줘봐바요!
제가 테스트 해드릴게요 ㅋ

이박사님
설사람은 그렇게 무거운것 못들어요 ㅎㅎ
오늘 내일 날씨가
좀 추울텐데요.
물돼지 스트레스 주지마시고,
쫌만 참으세용~~ ㅎ
어느새 1월이 다 갔군요..
올해는..출조 열두번을 채워봐야 하는데...
규민빠님
우리 같이 낚시해요~ 예~~~

초율님
올해는 300톤 채우고 싶어요 ㅎ
갈거면서.
돼지와 깡패가
겨울에 허여멀건해져서
못알아 보니까 입질이 없을거예요.
뭐?. 얼굴에
구두약이라도 바르시면
입질 할수도.
오늘 날씨가 예보와 다르게 너무도 화창하고 따숩고 바람도 없네요...
왜 출근할때만 날씨가 이런지..

이번 주말은 풀 출근인데 하늘이 웬수입니다 정말
목마와숙녀님
목마선배님, 아무래도 못알아보겠죠, ㅎ
그냥한번 가봐야 할것같읍니다.

마부위침님
낚시하기 좋은 날이 있을것입니다.
때를 기다려 보시지요, 저는 바람이나 쐬러 가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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