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코디 내가 해주고
마누라 입맛 내가 맞추고
마누라 대리운전 까지 하는 나는? !!!!!!!!
남편이나 마누라는 남과 비교하기에는
너무나도~ 극 과 극이라
기준점을 찾을수 없습니다...
저도 최근에야 터득? 한건데,
내 팔자려니~, 내 복 이려니 ~하고
채념 하고 삽니다
아묺튼 저분은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
왜사니? 여렇게 생각 드는건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