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중. 꽝칠걸 대비중 같이 드실래요
소꼬기를 저만큼 드신다구요?-,.-?
유가면 만수르님도 소꼬기를 저만큼 사오셨더군요
결국 반도 못 먹었는디.....
역시 있는집 분들은 손이 크시군요^^
배 고파라....
둘이서 먹죠
지금도 둘이서 먹는중임다 대붕님.
산적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주십니다~~
맛나겠다!! ^^
많이 드십시요
근데 집 팔았수?
소를 한마리 잡았네 그려~~~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ㅜㅜ
목욕재계하고 잡니다
498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