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 온수 보일러 틀고 잡니다... 저는 아직도 온수 보일러 틀고 자는데 , 아들놈은 .. 덥다고 벌써 열흘 전부터 선풍기 틀고 자네요 .. 제나이 마흔 아홉 .. 제 몸에 어디가 이상 있는건 아니겠죠 ? ㅠㅠ 작년까진 안그랬는데 .. 아홉수 인가?? ... 횐님들께선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괜찮아요, 이해합니다^^
침대를 붙였네~~~
장어의 힘인가?
나도 장어사러 가얄랑가? ㅎ
올해 날씨가 쌀쌀한건 사실이지만 온수보일러는 약간 오버인거 같은디유...
난 3월중순부터는 침대난방 안하는디....
낼모레면 60인디로 읽었슈...ㅋ
저도 옷 입고 자는건 갑갑해서 ..
보일러 틀고 팬티만 입고 잡니다 ..
두바늘 선배님..
아유 진짜 !!!
뭘 이해해요 ?? ㅋㅋ
침대 두개까정 결합하다니..
대단혀...
♥
쩐대표님은
새신랑 이니
언제든 준비가 ???
되있어야쥬 ? ㅡ.,ㅡ
노지선배님 ..
글츄 ? ㅠ
저도 한달전이가
치웠다가 추워서
담날 다시 꺼냈네요 ..
매트틀고 그러고 잡니다
사십초반인데
자기 직전에 의료세라믹 전기온돌 틀고 잡니다.
그 전에는 웃통 까고 막 푸쉬업하고 스쿼트하고 물구나무 서고 다른 나무도 서고(?) 막 그냥 막..
이래 해야는데 허리가 넘 아파효.ㅠ..ㅜ
모기도 안물리고 좋아요... ㅡ,,ㅡ;
별로 춥다는 생각이....올해 54..
으르신~
베스즙 드시야겠네
베스좀 잡아드리요?
젊을 땐 안 그랬는디. ㅡ,.ㅡ)
괜히 글 올려서
논네 취급당하넹 ㅡ.,ㅡ
6월달 부터는
걷어 내고 잘껍니다요 ..
헌신랑 다됬습니다~~^^
날씨에 민감하죠..
바지는 쫄쫄이입고 잡니다.
ㅡ.,ㅡ
작년에 안그랬는디...ㅋ
애들은 5월 들어서면서 선풍기 꺼내달라서
싹 씨꺼서 주고...ㅎ
그나저나...한이불 안덮어유?
전 박터지게 싸워도 한이불...ㅋ
움..
..
저도..한여름에도 냉수샤워 잘 못해요..
항상 따땃한 물로..ㅎ
왜 한기가 느껴질까요?
하나만 쓰세요.
못 일어납니다.
얼쉰 자연스러운 모습니다^^
요즘 다시 추버서 틀고 잡니다.
근디 산촌이라 마이 춥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