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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서 피래미 줍다가

냇가서 피래미 줍다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냇가서 피래미 줍다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킁거한수했십니다

20넘는거 같은디ㅡ.,ㅡ

넘들 피래미 잡을때

항개건지니..

애들한테 스타됐슈


헐~~~대박
낚수쫌 갈챠주입쇼.ㅡ.,ㅡ
헐~ 대박!
20넘는 물고기도 존재하고 있군요...ㅎㄷㄷ
꼬쟁이님
오배건 들고 오입쇼
노지사랑님
컬렉션에 추가해보시렵니꽈?
아니 쏘이면 어쩌실려고

얼릉 놓아 주셔요 ㅋㅋㅋ

역시 운도 좋으신 부처핸섬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는군요 ^^
붕춤님
싫은 저 ..
회를 즐기진 않습니다ㅡ.,ㅡ
ㅌ..탕으로..
꾼들의낚원님
로또 사보까여??
5등이 최고로 많이된건디
4등 될란가요?
리택시님
제리님
냇가서 주움
전부 피래미 입니다
방금 방생했십니다
노랗게 6짜되믄 만나자고
리박사님 잘피해댕기라고
일러주고
보내디렸십니다
어인님
어탁이라도 떠놓을걸 그랬나유
7치..힘든 싸이즈긴하쥬???
몇 년 전엔 지롱이에 꽤 나왔었는디 요즘은 저눔이 되게 귀하네유.
강가에 축사는 우후죽순으루 생기구 뭔 김치공장인가 하청업첸가 생기드만 하수 전부 강물로 풀다 걸리구 축사들은 새벽이나 밤에 똥냄새와 함께 다 내려오고.
저는 루어 그렇게 던져도 안나오던디요...ㅠㅠ
머하노님
경산 반곡지도 낚금전에
지롱이 드가믄 나왔지요^^
슈우우님..
대구함 오입쇼
금호강 런커 하게 해드리겠십니다
쏘가리 구구리 우럭 ~~`?
ㅎㅎㅎㅎ 스타 되셧으면 만세입니다 ㅎㅎ
커져라님
납회 안해두 될정도로
인정받았지유
물론
애들한테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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