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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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요

냉무 까칠한 글 드려 죄송합니다.

정근님!
끝이나지않는 꽈배기사이랑께요
율포리 선배님!
건강 괜찮으시면
함 모시고 낚시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서
자연자연님이 계셔서 자게판에 읽을 만한 글이 있더군요...
제목에 제 닉네임이 있으니 들어와서 답변은 달아야 예의 일 것 같아서 들어는 왔습니다만.
원문을 정독하고 보니, 마음이 답답함만 느끼고 갑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어~ 제 닉네임이 있는 제목도 바꾸시고 원문도 삭제하셨네요?
정근님 본문을 삭제 하셧나보군요.....
내용은 모르지만 잘하셧고...

밤이 깊어 가는데 편안하고 좋은밤 되세요...^~^
까칠한 것도 기실 쓰임새가 있답니다...

정근님 덕분에 삶이 퍽퍽치 않아 좋습니다...

션한 사이다 한병일지라도 한번 부딪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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