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지펠 6년정도 사용했는데
토요일 오후에 갑자기 작동이 멈춰버리네요.
A/S 접수를 하니까 월요일에 된다고 해서
오늘까지 기다려서 오후 4시에 기사가 도착,
콤프레셔가 나갔다고 이런건 일주일정도
더 기다려야 된다고 하네요.
냉장고 안에 음식물은 모두 못먹게 생겼고
어제는 시원한 물도 못마셨네요 ㅠ.ㅠ
정말 이렇게 까지는 하기 싫은데
이번에 감가상각으로 환불을 받아볼까 합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도대체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어떻게 해야하며
삼성에는 어떤 요구를 해야 합니까?
좋은말씀좀 부탁 드립니다.
냉장고 고장 하소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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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교집합' 이론 글쓸때 써먹기..
앞 단어의 맨 끝과 뒷 단어의 맨 끝이 같을때!!
냉장'고' , '고장' ..요롤때 포개 주세요..
냉장'고'장..ㅋㅋㅋ
외식하이소
아빠,,, 최고,,, 할거유
전화주시면 대응방법 요령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사용 하라꼬 하네요.
선거일이 다가 오니께 서비스가 좋네유!
제 주위에도 삼숑지펠 구입한지 5개월, 8개월, 1년 정도에 전쟁을 치르신 분들이 계셨는데요.
그 쪽 A/S 정말 살벌했습니다.
냉장고 속 음식에 관한 보상도 지들이 무조건 유리하게 소비자보호법 이랍시고 설정해놓고 장난질을 친다더군요.
압축기는 A/S 기간이 약 4년 정도니, 올 수리비를 물어야할 것이며, 음식에 대한 보상도 받기 어려우실 것으로...
소비자보호원에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우리 쓰는 아이스박스에 얼음채워 급한대로 쉬상하는 반찬이라도 넣어두시면ᆢ
거봐 다 쓸모잇지~^^
화이팅입니다^^;
혹 전자렌지도 삼성입니까?
엘지는 콤프 보증이 10년 이던데...
저희는 두달 전이라 싸게 수리 했는데 ㅠ
마음 많이 상하셨겠어요
급한마음에 오늘 오후에 새것을 사려고 갔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고장난 냉장고가 해결이 안된상태라서
그부분도 찝찝해서 선뜻 구입을 못하겠더라구요.
집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과 핸드폰까지 모두 삼성제품인데
이번 냉장고 서비스 처리 결과에 따라서
상성을 새롭게 평가 하려고합니다.
냉장고에 채워 두시거나...
이참에 대대적으로 냉장고 정리를 한번 하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
저희집냉장고도고장나서 서비스받는데...
부품구하는데3일정도걸린다고하더라고요
서비스센타전화해서 지뢀좀떨었습니다
대기업에서 부품도 구비안하고 센타에부품도
구비안해놓으냐고 막~~쏴부치고 당장내일까지고쳐
놓으라고 엄포놨더니 진짜 다음날에와서 고치더라고요
또전화해서 쏴붙쳐죠 있으면서 몆일기다리라했냐고^^
어설푸게하지마시고 안내원기사님 눈물빠지게
쏴붙치셔요^^간혹육두문자 포함잊지마시고요^^
질리면 짬뽕으로~~
카십시요..
그람 빨랑해줍니다..^^
예전 싸비스 센터에서 고런 광경을 구경한지라..
상하기 전에 먹어치웁시닷
하청이 많아서 삼성도 같아요 ㅜㅜ
젤 로 좋은건 편법이지만 as전화해서 도그지랄이 으뜸입니다
예전에 제가 기사 한 3년 했읍니더
참고만 하세요
삼성서비스가 지금 파업상태랍니다.
일할 사람이 없어서 일주일쯤 걸린다는겁니다.
기가찰 노릇이죠.
도그지랄이 먹힐까요? 답답 하네요 ㅡㅡ
저도 본 적 있습니다.
서비스센타에서 고함질러대는..
센타장이 나와서 모셔 가던데요.
그 나물에 그 밥 입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엘쥐 냉장고 3개월만에 고장나서
새거로 교체해봤는데
목소리 작으면 수리만 해준다고.....ㅎㅎ
스트레스엄청받았네요
지들이필요하면통화녹음운운하고
불리하면통화내용없다하고
빌트윈냉장고고장수리불가라해서
그런게어딨냐했더니a/s기간지나서수리불가
무조건수리불가소비자원운운무조건수리불가
원청하청전화오고싸우고반복하다
결국감가삭감하고비슷한제품교환
세탁기드럼또한감가삭감후반품
a/s받구똑같은현상발생
통화내용녹음확인해보라하니없다고만함
내용:탈수에서하루종일돌아감
세탁기도감가후반품
이후부터삼성제품구매않합니다
기업은 욕하셔도 기사는 욕하지 말아주세요
기사님들 갑과을의 관계가 아닌 을의 을입니다
부속 재고없는거 본사에 항의???
바로 짤려나가요^^
기사 말 한마디 잘못하면 꼬투리잡혀 시달립니다
상황 모면하고자 본사에서 어쩌구 저쩌구....
이리하면 짤려 나가겠죠^^
현실적으로 기사가 할 수 있는말은
규정이야기뿐입니다. 고객이 유리하든 기업이 유리하든지 말이죠..
집사람은 예~ 예 ~ 하는 여자라서 아무말 못합니다.
그냥 기분좋게 수리하고 갔나봅니다 ;;
음식물 상해서 다 버린게 속상하지만
내가 시간이 없으니까 별도리가 없네요.
수리비는 197000원인데 음식물 채워 넣으려면
그이상으로 들게 생겼네요 ㅜ.ㅜ
위로말씀과 관심가져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기업들 A/S이럼 안대죠
외국가선 쪽도 못쓰면서 국내서 횡포를 부리니..
회사는 고객만족이랍시고 판매경쟁때문에 고객에게 굽신거리고 고객의 콧대만 높게 만들었죠.
고객또한 고함만 지르면 다된다고들 생각하죠.
들은 얘기지만 외국에선 A/S받는데 기본 며칠걸리고(국내는 특별한때말고는 바로바로가죠) 보증기간이내라도 사용설명서상에 기재된 부주의같으면 출장비 지급해야됩니다.
저는 회사편도 아니지만 고객편도 아닙니다.
단지 A/S 질이 좀더 높아졌으면 합니다.
요즘 냉장고 콤프 한계가 6년정도라네요.
아마 조금있으면 또 고장날거이 있습니다.컨트롤박스 라네요. 이것도 수명이 6년 정도래요.
그래서 5년8개월된 미국에서 건너온 엄청 바가지쓰고 구입한 냉장고 수리기사님 말 믿고 같이 교환해 버리니 수리비가 580,000원
정말 헉 입니다. 그돈이면 자동조절다리 장착된 뽀대나는 좌대를 살수있는 돈 입니다 휴.
지난 토욜 전화로 고장접수 ,월욜밤11시에...헐 a/s밤11시에 태어나 첨 입니다.
기사님왈 기다리시는 고갱님 생각에 밤낮없이... 윗글에 몇일씩 걸리는a/s 구내업체들 빠르기 하나는 최고인줄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2년전쯤 1년 넘게 쓰던 휴대폰이 고장나서 서비스센터에 맡겨서 수리했는데 얼마 안있어 똑같은 고장이 또났습니다.
다시가서 고쳤는데, 세번째 고장나서 열이 확 받아 서비스센터 찾아가
"이따위로 만들어서, 제대로 수리도 못해주면서 바쁜사람 벌써 몇번째 찾아오게 만드는거요? 이딴걸 쓰란말이요?!"하면서
다른 고객들 들으란듯이 센터 수리기사앞에 휴대폰을 던지며 큰소리 한번 쳤더니, 바로 새제품으로 교환해 주더이다.
제품 자체에 문제가있는데, 자체규정 어쩌고하면서 고객을 우습게 대하는데 얌전히 당하고만있으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비용 22만9천원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