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의성 모 수로에 소풍 갔을때 뒤쪽에서 몰래? 찍어주신 너그 아부지 뭐하시노 1탄에 이어서 ㅎ
요 사진이 1탄 입니다
그리고 벌써 반년이 지난 지난주 2탄은 직접 ㅋ
좀 많이 변했죠 ㅎㅎ
흑배에서 칼라로 ~~~~
날씨도 꾸리하고 딱 한잔이 생각나내요 ㅜㅜ
요놈도 이제 자세도 나오고 ㅎㅎ
올 하루도 고생 하신님들 요래한잔하고 푸욱 쉬시고
주말 찐한 손맛 보이소 ^^



잘 지내시죠?
핵교에서 발표시간에 울 아버진 술 담배만 좋아해유 ~햇다간 지 갈데가 엄쓔ᆢㅠ
저녁 맛나게 드셔요..
너거 아부지 낚시 잘 하나 물었시유!!!
맛나게 드셔유
반가워용...^^
님 장비가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ㅎㅎㅎ
좋아보이네요
오타~~
아빠보다 더한 꾼이 될겁니다^^
저 보다 낫슴다
"누군가 밤에 밖에서 소리를 지르고 노래를 부른다. 무슨 생각이 나느냐." 하니까,
맹구가 대답하기를..
"아빤가?" 했다던데요.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주말에 같이 한번 가시죠 ~ ㅋㅋ
화이팅~
규민아..아부지 좀머라캐라~~
림자님 이거루 퉁치면 ㅎ
우째꺼나 사진 올는거 성공 ㅋ
낚시꾼이시고 우짜노입니다
작년 저 모습을 뒤에서 찍으며
제 어릴적 추억에 흠뻑 잠겼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컸네요.
살 좀 조금 더 찌면 좋으련만..
너거 아부지님도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