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친듯 빨아대고
어제는 미친듯 솟아오르고
그제는 스물스물 멋지고
하루하루가 다른 너란놈 때문에
채비 바꾸다 시간이 다간다.
내려놓으면 즐거우련만
악을쓰고 너를 잡으려하니 화딱지가 난다
그래도 난 너란놈이 인사를 해줘서 고맙다
근데 이자슥아 안채고 기다리니
목구녕 깊숙히 쳐묵는건 뭐냐?
어떤이가 그러더라
낚시꾼이 붕어를 잡나?
붕어가 불쌍해서 잡혀주는거지~~~~ㅋㅋ
이글 읽는분들 공감할거다
너란놈 지길놈이란거~~~~~
그래도 널 사랑하는 바보들이란걸......
너란놈 참 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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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잠을 하셔야~~~^^
징하네요
3일 내리 준설한곳만 찾아갔더니...
머이 읍네요 집에도 안보내주고 ㅠㅠ
이리~~오너라~~업고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아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아
기분 업 찌 쭉~쭉~~쭉~~욱~~~~
그냥 물속으로 들어가셔서 발로 차시면 끝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