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애타게 불러보아도 많은이들이 한번이라두 해명하라고 해도
그림자조차 볼수 없는 높으신 분이 있었네요.
혹시 이중아이디로 들어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높으신분을 상대로 저같은 무명소졸이 덤벼들었으니,
그 거만함이 싫어서 여기 다수의 휀님들을 바라보며
알아서 까불어 봐라 가소로운 것들 하고 비웃고 있는건만 같아서....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혹시 그분이 월척 운영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기야 나설 필요가 없겠지요.
알아서 여러분들이 물타기 해주시구, 여론 조성해주고,
또 이렇게 시끄럽다가 얼마 안있어 조용해 질거고
참으로 그동안 몸담았던것이 부끄럽습니다.
너무 높으신분을 상대했나 봅니다.
-
- Hit : 835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1
없었던 일로 하겠습니다
ㅇㅇ교주님이랑은 내일 낚시하는 곳으로 출조해 같이 낚시하기로 햇는데...
정보 공개를 하셧어야 쪽지로 말하죠~ㅎㅎ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전 아직 안되는군요 참붕어대물님..ㅠㅠ
진정으로 말씀하신 분을 높게사시지 안는다면 비아냥으로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자게방보면 남들일에 상당히 관심만ㅡ신분들 만으신듯요^o^
늘안출기원합니다^o^
무슨일이신지요? 정확하게 내용을 모르니 난감하네요..
언짢은 일 있으시면 내용을 정확하게 어필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저역시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은데 그냥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사시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더운데 ...시원하게 삭히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