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이 참 와닿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너무 너무나도 안타까운 병입니다ㅜ.ㅜ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제어머니도 환갑 이른 나이에 치매로 이별을 했습니다.
돌아가신지 어언 3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제가 환갑을 훌쩍넘겼으니 말입니다
다시금 어머니가 생각 납니다.
눈물이 나네요
어머님께 잘 해드리세요
흘러 내리네요.
손주한테 하시는 모습 그대로 항상 건강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