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리기 앞서 지금 부터 제가 드리는 글은.
종전에 제가 피력했는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마구 (119.♡.65.47)
85년 7월제대
대림ST 2대 효성MX 한대 뽀개먹고 자동차로 넘어와서
현재 힐마력215마력(다이노젯트) 차중 1600kg 이하
전진5단중 4단에서 250km 이하를 타고 있네요
튜닝의세계는 신세계이지요
하지만 인간의 간사한 적응력이 또 출력의 아쉬움으로
차른차를 두리번 거리게 만드는게 인간이 더군요
거기에 한술 더떠서 오디오에 입문하면 그땐 정말 감당이 안됨니다
cd를 깰만한 우퍼출력도 1달타면 뭔가 아쉬움이 생기는게 인간의 적응력 이네요
(내가 들은 오디오중 갑은 재규어XJ-R,휠마력450이상)이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더군요
제가 본것중에 오창 드래그에서 티고(2000cc스왑,터보)가 포르쉐 터보를 이기네요
튜닝은 자기출력에 관계없이 얼마든지 올리고요
돈 감당이 안되면 적당선에서 타협하고 타요
13-03-19 21:52
마구 (119.♡.65.47
터보 올렷나 모르겠네요?
터보언어서 2000cc랑 맛짱깔라구 터보올려요?
도심에는요 6기통 3500cc이상도 아주 많아요
최소한 꺄들을 촛점으로 터보 올려야 맛짱 까지요
거기에 음악이 조금 아쉬우니 오디오도 살짝 건드려요
크게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요
운전석 시트및에 서브우퍼 한발심고 스피커6개 갈면 들을만해요
고정도면 터보빼고 오디오만 200정도면 될것 같은데요
거기에 터보올리면 300
총500정도 드네요
완성하고 조금 타다보면 경차는경차 드라구요
그래서 차바꾸고 다시 작업시작(어이쿠 내돈)
먼저 걸어본사람으로 한수 알려 드릴께요
출력의 목마름은 끝이 없어요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고 타야지요
현제 님의 재정상태는 별루 인것 같은데
경차에 모냥떨지말고 차를 바꿔요
*현대 엑센트 디젤 수동* 으로 바꾸면
연비가 차원이 다르게 잘나와요(외이프 설득할 명분이 되잔아요)
또한 출력은 6기통 3500cc이상 차들과 200km정도까지는 맛짱깔수 있어요
순정은 안되고요
맵핑 다시하고 흡*배기하고 써스(일체형,종발이형)하고 브레끼하면되요
거럼 최소한 그랜저3.8 제네시스 3.8정도랑은 200km정도는 맛짱깔수 있어요
차는내가 조금좋아라해서 먼저 해봤거든요 하시다가 모르고 막히면 쪽지줘요
내가 아는한 성실히 답변할께요
13-03-22 21:21
마구 (119.♡.65.47)
스토커님
그나이에 한번쯤 객기도 부려보는 거예요
쉐라톤워커힐이나 신라호텔가서
된장찌개5~7(주말할증?) 커피3만원하면 2이서 20쯤 들어요
더시간지나서 애 유치원가면 정신 없어요
지금이야 분유,기저귀값 밖에 더들어요
스포츠단가면 정신없어요
1달 단비도 비싸지만
골프장간다,승마하러간다, 스포츠댄스,째즈댄스한다,스쿼시한다 라고 돈보내래면 정신없어요
내 능력과는 상관 없이 애는 최고로 키워야 되요
그래야만 애가 몸에 배요
그럼 그걸 남들이 알아보구요
주변 낚시꾼중에 초교 선생님이 몇분 계신데
그분들 말을 빌리자면
1학년 입학식때보면 다들 새옷에 새신발신고 새가방 매고와도
집에서 귀하게 대접받은 애들은 뭔가모를 포스가 있대요
옷을사도 1년도 못입고 한철입으면 끝이지만
그래도 최고메이커로 해줘야되요
한참크는 애라고 식구애들이 입든것 같다 입히지 말고요
애는요
*접해봐야 꿈을꾼다 접해보지않은꿈은 망상일수있다*
부모의 능력과별개로 최고로 키우면 애가 몸에밴 포스가 몸에서 나와요
그럼 밖에서보는사람들이 먼저 알아보고 아무리 애 라도 함부로 못해요
피같은 내새끼 업신 당하면 부모로서 그것보다 승질나는게 없던데요^&^
13-03-24 13:39
마구 (119.♡.65.47)
스토커님 잘 사시네요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되요
나처럼 흥청하면 깝깝해요
휴~~~
작년에 일시불로 58.000.000정도를 일시불로 질렀더니
후유증이 심합니다
[신고하기]
13-03-25 18:35
마구 (119.♡.65.47)
스토커님
현재 못난자식이 아니에요
부모님한테 받기만하고 내새끼들한테 못해주면
그것이 못난 자식 이지요
내리사랑 이라고 아시죠
부모님한테 받은것이 씨가되어 내자식들에게
받은것 이상 돌려주면되요
지금은 부모님 도움을 받았지만
그받음이 씨가 되에 잘 키워서 나중에
자식들에게 더 키워주면되요
피같은 내새끼들에게 내돈으로 전액 다해서 집사주면
못난자식 아니에요
시골은 평당 얼마가잔아요
도심은 아직도 평당 1천만원 넘어요
13-03-26 13:08
마구1 (119.♡.65.47)
앞으로 당신글에
꼭 정확히 댓글을 쓰지요
******밥은 먹고 사냐?******
이글은 꼭 달지요
14-10-09 18:18
저에게 무슨 앙금이 그리 남으셔서 이런 인신공격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월급쟁이로 한달에 200정도 받고 삽니다.
그래도 알뜰살뜰 쪼개어 예금도 하고 부모님 용돈도 드립니다.
마구님께서 얼마나 풍족하게 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형편을 가지고 이런 조롱과인신공격을 하시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동안 무시하며 참고 또 참았지만. 도가 지나치십니다.
제가 못사는게 그리 즐거우십니까.
아님 잘사시는걸 그리 자랑 하고싶으신지요.
저에게 앙금이 남았다고 하여 이런식으로 대응 하시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 알뜰하게 살려고 와이프에게 용돈 타쓰고. 남들이 보면 궁색 하다 할정도로 절약하며 사는거 맞습니다.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은 게 첫번째 이유고.
젋은 시절 사업을 벌렸다가 크게 손해를 본후 이미 부모님께 크나큰 빛을 진게 두번째 이유고.
실패를 다시 반복하기 싫은게 세번째 이유입니다.
열심히. 알뜰하게 사는게 죄라면 비난 받아 마땅하겠지만.
그걸 빌미 삼아 이런 조롱과 인신공격성 댓글들을 지속적으로 받아야하는지 아무리 참고 참아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왜그러십니까 도대체.
두번다시 이런 댓글들이 올라 온다면.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약속은 지키는 놈이란거 아실테니. 이만 줄이지요.
선배님들께 이런글을 보여 드려 죄송스런 맘 그지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이글은 일전에 피력했던 제 글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너무 지나치십니다.
-
- Hit : 463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4
떳떳하게 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
연락이 안되신다고 하시니. .
좀더 여유를 가지는것은 어떠 하신지요 ?
저도 젊은 나이 푸르메님 보다 어립니다.
그냥좀 웃어 넘길수는 없는지요?
다 내맘에 차지는 않잖습니까?
다만 항상 문제지만 때와 시간이 아쉽습니다
다른분들께서는 제발 확대시키지 마시기를,,,,,,,
저런 댓글은 조금 힘이 드네요.
사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굉장히 화가 난 상태라.
미리님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간만에 소주나 한잔 해야될것 같네요.
어느 정도 연륜이 있으신 분께서
어찌 이런 경망스러운 말씀을 하시는지요
음ᆢ
위 아래도 없는 모양이죠
그렇지 않으시다면 열린 공간에서 어찌
요로코롬 이쁜 표현은 하시나요
위 원글 제목과 같은 분은 아니시길 바랄 뿐 입니다
윗 글 내용만으론 당연히 열 받을만 하네요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님글이 요즘 자개방에 가장 이슈네요
가능하심
이런 글 말고 윗트가 있거나 공감되는
아니면 낚시관련 글이었음 더 좋을 듯 합니다
그 왜 나이를 거꾸로들 드셔서리...
주특기인가봐요?. .자기합리화만 추구하는정신. .
대단하십니다. 심심하시면 가정에 더 충실해보세요. .
내집에 뭐가더 필요하고 부인에게 어떻게하면 더 잘해줄수있고 등등 할것이 무지많을텐데 여기서 시간 낭비하지마시고요. .
제가 가입한지10년은 넘은듯 합니다
더오래 돼신분들도 많겠죠
부탁 드리는데 그만하세요 ᆢ
ㅎㅎㅎㅎ
에이 골치아퍼
뭐 전과 하나더 늘고 벌금내면 되지뭐~~~
(일주일후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