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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딸을 데리고있다.

너의 딸을 데리고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건 뭐 어찌라는건지...ㅡㅡ 지능적이긴한데 뭐이리 2%가 부족할까나~~~ 월님들은 저런 문자오시면 절대 클릭하세요~~~ㅎㅎㅎ

난 니 마누라를 데리꼬 있다ᆢ

고마우면 천만원만 입금시켜라
완전 당황 하셨어요 ,,

2탄 같내요 ㅋㅋㅋ
사람을 어케 입금시키나 헐~~~~~
문들어온다 바람닫아라 식이군요
잘 키워 주세요~~~ 라고 당장 답장을 하십니다~~~~
600만원 입금 안시키면 니 딸 납치하러간다....
니가그양 키워라 학비좀 들어갈끼다..
오늘두 한건두 못했다 아이가~~~

이래가 밥빌어 묵겠나이.. ㅎㅎ ^^
허 참 기가차네요 ㅠㅠ

속는 사람이 있으니 저런 어설픈 장난하는건 아닌지...
직접 전화도 걸려와요.ㅋ

어린이 목소리가 아닌 어린이 목소리로 살려주세요 ㅋㅋㅋ
혹시 사위가 보낸게 아닐까요...

2%가 부적한게 아니라 98%가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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