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는거야.. 꼭 한 눈 팔면 나에게 허무함을 주는 너희들.. 두눈 뜨고 바라볼땐 미동도 없는것이 담배 한대 피운다고 고개 숙이면 움직이고 커피 한잔 할때 왔다가고, 너무 피곤해서 10분 정도 눈감았을때, 참다 참다 못 참아서 잠시 쉬~~하는 사이에 .. 정말 너희들 내가 보고 있을땐 미동도 없는것들이 입질.. 너 밉다..
나는 등 돌리고 있으니 편히 함 물어보라꼬요ᆢㅎㅎ"
이박일 꽝치고 철수한다꼬 조우님과 멀리서 이야기중인데ᆢ
꼼짝도 안던 찌가 동동 떠다닐땐 정말 밉다는요~~^^;
담번엔 인기척이라도 주이소^^
오줌 싸는 척 하믄 되겠구려^^
드린 사람입니다..
잠시 이렇게 인사 드립미더....
원체 말주변이 어눌한 넘이라...
언제고 제작자 선배님 계시는 물가에서
뵐날 기다리겠심더
편안한밤 되시이소
들키는 줄 알았슴다. ^^;
자동빵 조사님이 꽤있는디..ㅎㅎ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 .켁!^^
자라보고 놀랬더만ㅡㅡ^^
부메랑선배님,좋은하루보내십시요!
누구시라고,,,
반갑습니다